조회 수 80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연소득 4만 5천달러 이하 학생 대상

 

Screen Shot 2019-01-27 at 1.53.02 PM.png

 

뉴저지 커뮤니티칼리지 무상 수업료 혜택이 개강하는 2019년 봄 학기부터 공식 시작된다. 

 

지난해 머피 주지사는 연소득 4만5,000달러 이하의 학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칼리지 수업료 면제 정책을 2019년 봄 학기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내 13개 커뮤니티칼리지에서 무상 수업료 혜택이 현실화됐다. 주정부는 1만3,000명의 커뮤니티칼리지 학생이 무상 수업료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무상 수업료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학기당 6학점 이상을 수강해야 한다. 또 소득 증명을 위해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주정부 당국은 “이미 FAFSA를 제출한 학생은 특별한 조치를 더 할 필요가 없이 자격을 갖추면 자동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직 미 제출한 학생은 오는 2월1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2. 주말에 가면 오히려 더 싸다...뉴욕시 관광업계 정상 회복

  3.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유럽회화관, 1억5천만불 들여 재개관

  4. 뉴저지주, 교사 부족으로 교사 자격 완화

  5. 팰리세이즈 팍 유권자 10명 중 2명만 투표

  6. “18개월부터 글 읽었다”…美 2세 여아, 최연소 멘사 기록 깼다

  7. 예일대 개교 323년만에 한국학 개설… 고려대와 학술교류

  8. 바이든 43% 대 트럼프 47%바이든 지지세 약화하면서 격차 확대

  9. 다른 환자 돕고 싶어…암투병 美여성의 온라인 유언에 이어진 기부행렬

  10. 세상에서 가장 높게 이어진 나선형 정원…뉴욕 맨해튼의 새 랜드마크!

  11. 차도 없던 80대 노인이…수백만불 유산, 마을에 기증

  12. “낙태 금지된 미국 주, 출생률 상승 효과”

  13. 미세먼지보다 끔찍한 석탄의 대기오염

  14. 무자비한 美 10대들…물건 뺏긴 친구 돕던 선한 학생, 집단구타로 사망

  15. 엄청난 인기의 <팝업 베이글>…베이글에 투자 몰린다

  16. 펜타닐, 쌀알 두 개 양으로 사람을 죽인다

  17. 재택근무 늘면서 뉴욕 등 대도시들마다 공동화 현상 가속화

  18. 美 초중고교 '장기결석' 심각…"코로나19 사태 이후 확산"

  19. 맨해튼 창고서 쏟아져 나온 '짝퉁 명품'…진품이면 10억불 넘어

  20. "美 본토 핵시설이 핵공격 받으면 100만~200만명 사망 가능"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