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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주 노동국 소속 단속반이 지난 주 8개 타운에서 39개 네일살롱을 급습, 각종 노동법 위반혐의 티켓을 발부했으며, 이중 24개 업소는 영업중지 명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네티컷주 노동국은 이번 단속에서 직원들의 상해 보험 가입여부, 임금의 현금지급 기록 여부 등을 조사했다. 커네티컷에서는 작년에만 118개 업소들이 노동국으로부터 영업 중지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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