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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jpg

 

입시 부정을 주도한 입시 코디 '윌리엄 릭 싱어'(59)는 스캔들이 터지기 전까지 매해 700명에 이르는 학생들을 성적이 부족해도 명문대에 진학시키는 행보로 입시 업계에서 유명세를 지닌 성공적인 입시 코디였다.

 

릭 싱어는 본인이 설립해 CEO로 있는 대학입시 상담 전문 회사 'The Key'를 통해 사업을 벌였다. 이 회사는 전 세계 명망 있는 가문과 부유층을 상대로 입시 컨설팅을 하는 업체'다.

 

릭 싱어는 미국의 입시 시험인 SAT와 ACT 감독관을 매수하기도 했으며 학생들의 신상 자료를 조작, 소수인종으로 표기해 입시에 유리하게 하는 수법도 이용했다.

 

릭 싱어는 본인이 거둬들인 수익을 여러 대학에 기부했다. 그는 본인의 아들이 다니는 시카고의 드폴대학에 150만달러를 기부했고, 예일대, 스탠포드대, 뉴욕대 등 명문대에 재단 이름으로 거액을 기부했다 싱어는 최고 징역 65년형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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