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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만에 DNA 분석으로 밝혀내

 

친모, 자신의.jpg

미네하하 카운티 교정국

 

1981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한 배수로에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태어난지 불과 며칠 안된 신생아여서 신원 파악도 안돼 수사는 곧 미궁에 빠지고 말았다.

 

자칫 영구 미제 사건으로 덮힐 뻔한 범죄의 범인이 38년만에 드러났다. 기술적 진전을 하고 있는 유전자 분석기법이 한 몫했다.

 

 

미국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신생아의 생모인 테레사 벤타스가 범인으로 체포돼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올해 57세인 벤타스는 19세이던 당시 사내 아이를 낳자 아기를 유기했다. 그는 유기 장소와 가까운 지역에 40년째 그대로 살고 있었다. 경찰은 10년전부터 사건의 파일을 다시 꺼내 DNA 추적을 해왔으며, 최근 오픈 소스 DNA 데이터망이 친모가 범인임을 찾아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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