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경비 로봇 K9 등장…시간당 6불로 저렴 

 

케이나인.jpg

 

미국에서 경비 로봇이 노숙자들을 쫓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동물학대방지협회는 한 달 전부터 사무실 인근에 노숙자들이 텐트를 설치하거나 거리를 점거하지 못하도록 로봇 K9(사진)을 배치했다. K9은 레이저, 카메라, 위치확인시스템(GPS)과 같은 장비가 갖춰져 범죄 행위를 탐지하고 이를 발견했을 때 당국에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24시간 계속 돌아다니기 때문에 노숙자들이 텐트를 치기 어렵게 된다.
하지만 로봇 배치 후 노숙자들이 로봇을 망가뜨리려고 센서에 이물질을 집어넣는 등의 소란이 일었다. 논란이 이어지자 샌프란시스코 시 당국은 공공시설인 인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협회 측에 로봇을 치우라고 요구했다. 
K9은 경비원의 시간당 임금(16달러)보다 저렴한 6달러에 임대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트럼프 “2차 경기부양 현금은 후반기에 분명히 지급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를 통해 “제2차 경기부양 현금은 분명히 지급될 것”이라며 “액수는 매우 후한(generous)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백악관 경제 참모들이 제2차 현금 지급 계획을 밝힌 적은 많았지만 트럼프 ...
    Date2020.06.26 Views6815
    Read More
  2. PPP 론160만불을 불법 대출받아 주식투자 하고 고급차 구입

    연방검찰, 직원수 허위작성한 텍사스주 웨딩업체 대표 사기혐의로 기소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사업체와 스몰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시행돼 온 연방 정부의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을 허위로 받아 주식 거래와 고급 승용차 구입 등 불법적인...
    Date2020.06.26 Views6855
    Read More
  3. 왜 아시안계 퀸즈보로장을 투표해야 하나?

    퀸즈보로장 예비후보 중 유일한 아시안계 다오 윤 후보 막판 선거 유세 활동 전개…퀸즈 아시안인구 30% 달해 6월 23일(화) 실시되는 예비선거에서 퀸즈보로장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다오 윤(Dao Yin) 후보는 유일한 아시안계다. 특히 그는 대학을 중국...
    Date2020.06.23 Views5839
    Read More
  4. 코로나 죽음 문턱서 회복된 美 남성, 치료비 13억 ‘폭탄 청구서’

    치료비 112만달러 폭탄 청구서에 충격 워싱턴주 시애틀에 거주하는 70세 남성 마이클 플로 씨가 코로나19로 62일간 치료를 받은 후 약 112만 달러의 ‘폭탄 청구서’를 받았다고 시애틀타임스 등이 전했다. 워싱턴주 한 병원에 입원한 플로 씨는 한...
    Date2020.06.23 Views6017
    Read More
  5.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경관 측 "총격은 정당" 항변 게릿 롤프(왼쪽) 전 경관과 데빈 브로스넌 경관. 지난 12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웬디스 근처에서 흑인 청년 레이샤드 브룩스(27)에게 총을 쏜 경찰이 과실치사 등 11개 혐의로 기소됐다. 롤프는 사건 후 해고됐다. 하워드 검사는...
    Date2020.06.23 Views6117
    Read More
  6.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130년 역사 로고…흑인노인 엉클 벤스도 퇴출 미국에서 인종 차별 철폐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흑인 여성의 얼굴을 로고로 써온 130년 역사의 팬케이크·시럽 브랜드가 퇴출된다. 식품 대기업 퀘이커는 앤트 제미마 브랜드와 로고를 퇴출하기로 결...
    Date2020.06.23 Views6491
    Read More
  7. 뉴저지 대학 올해 말 대면수업 가능할 듯

    뉴저지주에 있는 대학들이 올해 말이나 되야 대면수업을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저지 주정부는“현재 뉴저지 대학들이 지난 3월부터 휴교령으로 문을 닫은 상태이지만 올해 말부터 대면수업을 재개하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
    Date2020.06.23 Views5687
    Read More
  8. 승세 탄 바이든… 지지자 60%는 “트럼프 재선 막기 위해 투표”

    바이든의 존재감 부각과 흑인표 결집이 민주당 대권 좌우한다 3수 끝에 미국 야당 민주당의 대선후보에 오른 조 바이든 전 부통령(78)이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지난달 25일 백인 경관의 가혹 행위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
    Date2020.06.15 Views6570
    Read More
  9. No Image

    중국장교, 미국서 산업스파이 혐의로 체포

    미국에서 수행한 연구 성과를 갖고 중국으로 귀국하려던 중국 인민해방군 장교가 미국 당국에 체포됐다. 다만 산업스파이가 아니라 비자 신청 시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다. 미 법무부는 중국 톈진으로 출국하려던 중국인 왕신을 최근 LA 국제공항에서 체포...
    Date2020.06.15 Views5903
    Read More
  10. No Image

    뉴저지주 자택 대피령 해제

    야외 100명, 실내 50명 모임 허용 네일업소 22일부터 영업가능 MVC 워크인 서비스 29일부터 뉴저지주의 자택 대피령(Stay-At-Home Order)이 9일부로 해제됐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현 시간부로 ...
    Date2020.06.15 Views7426
    Read More
  11. No Image

    테이블당 6피트 간격 유지·최대 8명까지 착석

    ▶ 팰팍 타운정부, 옥외 식당영업 관련 시행 지침 발표 ▶ 옥외 영업 허가 신청 타운정부 웹사이트서 가능 뉴저지주에서 오는 15일부터 식당들의 옥외영업이 허용되는 가운데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이와 관련된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 팰팍 타운정부에 따르...
    Date2020.06.15 Views5929
    Read More
  12. 뉴저지차량국 대면업무, 29일부터 가능

    코로나 사태로 문을 닫았던 뉴저지 차량국 사무소들이 오는 15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주민 대면 민원서비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뉴저지주 차량국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주민 누구나 차량국 사무소를 방문해 민원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그 전까...
    Date2020.06.15 Views5820
    Read More
  13. 美 인종갈등은 제도가 문제인가, 사람이 문제인가… 끊이지 않는 미국의 인종갈등…조지 플로이드로 폭발…해결책은? 사람을 죽여도 경찰은 무죄…흑인에 집중된 교통단속이 비극으로…

    끊이지 않는 미국의 인종갈등…조지 플로이드로 폭발…해결책은? 사람을 죽여도 경찰은 무죄…흑인에 집중된 교통단속이 비극으로… 끊이지 않는 미국의 인종갈등…조지 플로이드로 폭발…해결책은? 사람을 죽여도 경찰...
    Date2020.06.15 Views6017
    Read More
  14. No Image

    폭력 경관 솜방망이 처벌에 소수인종 간 갈등 ‘시한폭탄’

    [위클리 리포트]끊이지 않는 美 인종갈등 왜? 미국이 인종 갈등이란 고질병을 치유하지 못해 신음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위조지폐 사용 혐의로 백인 경찰 데릭 쇼빈(44)의 무릎에 목이 눌려 숨진 미네소타주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씨(46) 사건 이후 미국...
    Date2020.06.15 Views6019
    Read More
  15.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9월에 20만명 ”

    하버드대 연구진…봉쇄조치 조기 완화 문제 지적 코로나 사태 확진자가 210만명에 달하고, 사망자가 11만 6천명을 넘은 가운데 오는 9월까지 사망자가 현재의 2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버드대 국제보건연구소(GHI)는 "확진 사례가...
    Date2020.06.15 Views5278
    Read More
  16. 美시위대가 무릎꿇자 경찰도…서로 마주보고 울었다

    백인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비무장 흑인이 사망한 이른바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역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인종을 넘어선 화해의 손짓이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남동부에 있는 페이엣빌에서...
    Date2020.06.09 Views6232
    Read More
  17. No Image

    뉴욕주 2단계 정상화에 ‘옥외 식당’ 허용

    웨스턴 뉴욕 등 총 7개지역…테이블 간격 6피트 유지· 종업원 마스크 착용 등 조건 뉴욕주내 2단계 경제활동 정상화 지역에서 식당들의 옥외 영업이 허용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조건으...
    Date2020.06.09 Views7260
    Read More
  18. 5G 음모론 미국에 상륙…통신탑 테러 우려 ‘긴장'

    미국 통신 업계가 주말을 앞두고 긴장모드에 돌입했다. 5세대(5G) 통신탑이 테러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미국 통신기반시설공사협회(NATE)는 회원사들에 6일에 ‘글로벌 5G 항의의 날' 활동이 계획돼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NATE는 통신 인프라 ...
    Date2020.06.09 Views6756
    Read More
  19. SAT ‘홈 버전’ 도입 결국 무산돼

    美 칼리지보드, 인터넷 접속 등 공정성 단정못해 미 대입 수학능력시험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는 “코로나 사태로 올 가을 도입을 추진했던 SAT 홈 버전 계획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칼리지보드는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지속돼 올 ...
    Date2020.06.09 Views7635
    Read More
  20. 美경찰, 이번엔 75세 노인 밀쳐 중태…피 흐르는데도 방치

    뉴욕주지사 "정당화할 수 없는 불명예"…경찰 2명 무급 정직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항의시위를 통제하던 경찰이 75세 남성 노인을 땅바닥에 밀쳐 넘어뜨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
    Date2020.06.09 Views504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