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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가들 반발…"미국이 자국 이민법 수출"

 

국토안보.jpg

 

미국 국토안보부가 글로벌화되고 있다. 이민세관국에서부터 교통보안관리국에 이르기까지 2000명의 국토안보부 직원들을 전 세계 70개 이상 국가에 배치했다고 뉴욕타임스 보도했다.  
수백 명이 해안 경비대로 수주 동안 바다에 나가 있는가 하면, 태평양 동부와 카리브해 연안의 감시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순찰하고 있다. 
이를 두고 미국이 자국의 이민법을 수출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일부 유럽 국가에서 쏟아지면서 긴장관계가 형성되고 있다고 NYT는 지적했다. 미국은 테러 공격, 마약 선적, 밀수입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이 조치가 국제안보를 강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약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에콰도르와 같은 국가들은 미 국토안보부 조치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독일에선 일부 의원들이 미 국토안보부의 대테러 프로그램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회계감사원(GAO) 보고서에 따르면 이 요원들은 2015년 테러단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8100명이 미국으로 여행하는 것을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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