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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에서 30대 아시안 남성이 부모에 칼을 휘둘러 모친은 현장에서 즉사하고 부친은 중상을 입은 패륜 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아시안계 의홍 펭이 피로 물든 칼을 들고 하이웨이 인근에서 배회하다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경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펭의 부모인 두 명의 피해자가 칼에 찔린 채 쓰러져 있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용의자의 모친인 웨이 핑 신(59)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부친은 중태라고 셰리프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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