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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학년도 연방정부 학생융자 이자율이 2년 연속 올라 지난해보다 13% 상승한 5.05%로 정해졌다. 

 

대학 졸업 후 상환 전략을 감안하면 학생 1인당 융자금은 2만7,000달러를 넘기지 않는 것이 이상적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1일을 시작일로 향후 1년간 적용될 이자율은 학생융자 이외에 비보조(unsubsidized) 대학원생 융자가 6.0%에서 6.6%로 올랐고, 플러스 론은 7.0%에서 7.6%로 인상됐다.

 

이번에 결정된 이자율은 올해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이뤄지는 대출에 적용된다. 연방 교육부는 매년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에 연동해 학생융자 이자율을 결정해 대출기간 내내 고정금리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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