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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버노 후보 인준안 50 대 48로 상원 통과

 

미 대법원.jpg

 

고등학생 시절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53)에 대한 인준안이 근소한 차이로 상원을 통과했다. 

 

지난해 임명된 닐 고서치 대법관(51)에 이어 또 다른 50대 보수 성향의 캐버노 지명자가 대법원에 입성하면서 보수 성향 5 대 진보 성향 4의 '보수 우위' 대법원 구도가 굳어지게 됐다. 

 

이날 미 상원 전체회의에 상정된 인준안은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가결됐다. 

 

상원 기록에 따르면 이는 1881년 스탠리 매슈스 대법관 후보자가 24 대 23으로 인준을 통과한 이후 가장 근소한 표 차. 상원(공화당 51석, 민주당 49석) 대다수가 당론에 따라 투표한 가운데 공화당에서 기권이 2표 나왔고, 민주당에서 1표의 찬성이 나왔다. 

 

인준안이 가결된 뒤 캐버노 지명자는 대법원에서 비공개로 취임 선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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