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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5개주 대학 지원금 평균 16% 감소

 

주립대.jpg

 

대다수 주정부가 예산 지원을 대폭 줄이면서 미 전국의 주립대 학비가 해마다 치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전국 45개주가 대학 운영 지원금을 축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0년간 평균 예산삭감폭은 16%에 달하고 이 기간 주립대 수업료는 평균 36%나 올랐다. 결국 주정부가 주립대 지원을 위한 예산을 줄이면서 대학 당국은 운영비 부담을 학생들에게 전가한 셈이다. 

 

뉴욕주는 2018년 대학 운영비 지원 예산이 10년 전인 2008년보다 2% 줄었다. 반면 수업료는 32.3% 인상됐다.

 

뉴저지주는 주정부의 대학 운영비 지원 예산이 23.5%나 줄었으며 수업료는 17.6%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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