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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학들, STEM에 우수학생 유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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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미국내 교육계에서 STEM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한인 학부모들도 이제 이 용어를 대부분 잘 알고 있다.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따서 일반적으로 STEM이라고 부르는 이 분야는 주로 남학생들이 많이 관심을 두는 전공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하다. 한국에선 이공계통이라고 표현한다. 
연방교육부에 따르면 고등학교 12학년들이 대학 진학에 전공을 STEM으로 정하는 학생들은 겨우 16%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학생들이 쉽게 전공으로 선택하지 못했다는 결과가 있었다. 그렇지만 STEM에 관련된 직업에 관한 통계는 다른 전공에 비해 1.7배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졸업후 직업과 연봉에 관한 현실적인 측면에서 볼 때 이 수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지난 오바마 행정부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눈에 뛰는 것은 수백만달러를 투자해 1백만 명의 STEM대학 전공 졸업자를 오는 2022년까지 배출하자는 정책을 만든 바 있다. 
많은 명문 대학들은 자체적으로 STEM 전공자들을 입학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여학생들의 STEM 분야에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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