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여전히 오바마 행정부 시절 보다 높아 

 

Screen Shot 2018-11-10 at 2.19.52 PM.png

 

가족이민 심사가 엄격해지고 있어 한국 등 해외에 체류하는 가족을 이민 초청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가족초청 이민 거부율이 38%까지 치솟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 서비스국(USCIS)이 공개한 가족이민청원서(I-130)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I-130거부율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인 지난해 1월부터 치솟기 시작해 2017회계연도 4분기 거부율이 38.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로 집계되는 가족초청 이민 거부율은 10% 내외를 나타내는 것이 대체적이어서 거부율이 40%에 육박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 

 

I-130 거부율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대체로 10%∼14%를 나타냈다.

 

 

2017회계연도 4분기에 40%에 육박하던 I-130 거부율은 2018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20% 밑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오바마 행정부 시절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09 “낙태 금지된 미국 주, 출생률 상승 효과” 2023.11.25 838
4008 미세먼지보다 끔찍한 석탄의 대기오염 2023.11.25 819
4007 무자비한 美 10대들…물건 뺏긴 친구 돕던 선한 학생, 집단구타로 사망 2023.11.25 821
4006 엄청난 인기의 <팝업 베이글>…베이글에 투자 몰린다 2023.11.18 1282
4005 펜타닐, 쌀알 두 개 양으로 사람을 죽인다 2023.11.18 946
4004 재택근무 늘면서 뉴욕 등 대도시들마다 공동화 현상 가속화 2023.11.18 862
4003 美 초중고교 '장기결석' 심각…"코로나19 사태 이후 확산" 2023.11.18 908
4002 맨해튼 창고서 쏟아져 나온 '짝퉁 명품'…진품이면 10억불 넘어 2023.11.18 1028
4001 "美 본토 핵시설이 핵공격 받으면 100만~200만명 사망 가능" 2023.11.18 937
4000 “뉴저지, 한국과 미국간 새 해상물류거점으로 급부상했어요!” 2023.11.18 758
3999 美남녀 기대수명 격차 30년 만에 최대…코로나, 약물 과다 복용 때문 2023.11.18 797
3998 美 대학에 유학 온 외국인 급증…40여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 2023.11.18 870
3997 빵 소비대국 美에서 <한국 제과점> 잘 나간다 2023.11.18 1039
3996 무자녀 부부의 노후 빈곤율, 유자녀보다 높다 2023.11.11 1464
3995 공화당, 롱아일랜드 정치권 장악했다 2023.11.11 1684
3994 FBI, 뉴욕시장 압수수색…불법 선거자금 의혹 본격 수사 2023.11.11 1360
3993 뉴욕, 팬데믹 이전에 비해 절도 건수 64% 최고 급증…LA는 61% 증가 2023.11.11 908
3992 바이든, CNN 가상대결서 트럼프에 45% 대 49% 열세 2023.11.11 852
3991 성병 갖고 태어난 美신생아의 매독 10배 급증 2023.11.11 1028
3990 무려 14만명이 모여 사는 美 시니어 노인타운 2023.11.03 10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