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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회담 불발 후 대화채널 중단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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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네 번째 중국 방문 이후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방북할 것이란 관측에 대해 선을 그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현재로선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계획에 대해 발표할 게 전혀 없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작년에 3차례에 걸쳐 이뤄진 김 위원장의 방중 이후 매번 북한을 찾아 김 위원장이나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만나고 돌아왔다.
 
그러나 작년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폼페이오 장관과 김 부위원장 간 회담이 불발된 이후 폼페이오 장관을 통한 북미 간 대화채널도 사실상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다만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새해 시작과 함께 신년사 발표와 친서 교환 등을 통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의사를 확인한 만큼 조만간 이를 준비하기 위한 북미 간 접촉이 조만간 재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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