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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망명제한정책이 오히려 밀입국 부추겨

 

밀입국.jpg

 

트럼프 행정부의 망명 제한 정책이 오히려 국경 밀입국을 부추기고 있다. 

 

국경검문소를 통해 망명 절차를 받기 어려워진 중남미 이민자들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국경 밀입국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NBC 방송은 지난해 10월부터 국경밀입국 시도가 크게 늘어 이 정책 시행 전보다 60%나 폭증했다고 보도했다. 

 

강력한 국경통제와 망명규제가 시행된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3개월간 국경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중남미 출신 이민자는 남부 국경에서만 24만 3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 정책이 시행되기 이전 같은 기간에 비해 60% 이상 밀입국 적발이 폭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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