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니, 한인부동산 전문 포털사이트로 급부상

by 벼룩시장01 posted Jan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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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오픈한 부동산 전문 직거래 웹 플랫폼… 사용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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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니(www.koriny.com)가 뉴욕과 뉴저지주에서 한인부동산 전문 포털사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코리니는 지난 2015년 설립된 뉴욕, 뉴저지 최초 한인 부동산 전문 포털사이트로 브로커와 유저의 실시간 대화 및 자유로운 직거래를 돕는 웹 플랫폼이다. 코리니는 ‘Korean Rentals in New York’의 약자를 의미한다.
코리니가 인터넷 사이트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인 부동산업자들이나 부동산 브로커들이 코리니에 렌트/매매/상가 리스팅을 직접 올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한인사회에서 사이트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이 높아지면서 많이 일반 한인들의 이용도 급증하고 있다. 한인 유저들은 룸메이트/서블렛 카테고리를 분류해 직접 리스팅을 올리고 있고, 이로 인해 ‘코리니는 한인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집을 구할 수 있는 사이트’의 이미지를 강하게 구축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한국의 부동산과 구분되는 차이점이 있다. 돈이 있다고 하여 바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지 않고 비자, 여권, 그리고 신용을 증명할 수 있는 여러 서류들이 필요하다. 또한 많은 한인들이 렌탈 및 룸메이트/서블렛 매칭시에 정보가 부족하거나 진행방법을 몰라 불편함을 겪는다. 한국인 유학생 박모(25)씨는 ‘집을 구할 때 준비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자세히 모르겠다’고 토로하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코리니 측은 이런 문제점들에 대해 “브로커 회사를 통해 찾기 어려웠던 정보를 유저가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모두 담았”고, 또한 기존의 경우 현지 브로커에게 직접 연락해야하는 번거로움과, 허위매물로 인한 사기피해를 ‘장기간 협업을 진행해 온 신뢰성 있는 브로커들과의 협업으로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코리니는 크게 8가지 특징으로 이용자를 사로잡는다. 특징으로는 ▶무료 업로딩 및 포스팅’ ▶바로 연락하기 ▶원하는 옵션 ▶원하는 집 문의 ▶마음에 드는 집 찜 및 공유’ ▶모바일 반응형 웹’ ▶자동 맵 기능 ▶학교 주변 집 찾기가 있다.
올해 런칭 2주년을 맞는 코리니는 홈페이지를 통해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룸메이트 또는 서블렛 게시물을 올리는 두 명에게 추첨을 통해 $100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지는 이벤트는 다음달인 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코리니 담당자는 ‘부동산이라는 딱딱한 벽을 허물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2030세대를 타겟으로 한 뉴욕의 일상과 미국 부동산 팁들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덧붙혔다.
코리니는 ‘뉴욕 뉴저지에서 집을 구하는 데에 안전하고 편리함뿐만 아니라 매물의 상세한 정보와 가격을 사이트와 모바일에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니에 관한 정보는 https://blog.naver.com/koriny_inf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