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대체 플랜의 경제성과 혜택에 대한 리뷰

by 벼룩시장 posted Nov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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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위 '오바마케어'(Obama Car)e의 시작으로 전국민 의료 가입시대가 시작되었다. 'Affordable Care & Patient Protection Act'를 우리는 소위 오바마케어라고 불러왔다.  많은 우려속에 시작된 오바마케어는 시작할 때 주창했던 소위 "Affordable Care"의 의미가 너무 많이 올라버린 보험료로 이미 퇴색된 것도  사실이다.

 

연방빈곤수준을 의미하는 FPL(Federal Poverty Level)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지원하기 때문에 그 범위를 넘어서는 소득이 있는 개인 및 가정들은 오바마케어가 시작되면서 발생된 구조적 변화에 따른 보험료 인상에 대한 고충을 고스란히 안고 4년여를 지내왔다. 

 

하지만, 2019년도에도 보험료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아 보조금지원을 받지 못하는 특정 계층에는 의료 보험가입은 아주 큰 부담으로 남아 있다. 미가입에 따른 벌과금조항이 사라지면서 보험가입을 재고하는 가정도 많이 늘고 있고, 가입 이탈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정질환을 갖고 있어 정기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건강보험 비용이 어찌되었던, 꼭 필요한 요소다. 하지만, 오바마케어 이전보다 너무 많이 올라 버린 보험료를 부담하고도 건강해서 병원을 찾지 않는 계층에게 의료보험료는 울며 겨자먹기 같은 항상 안타까운 재정 누수로 여겨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만약, 병원을 자주 찾지 않는 건강한 가정에게는 미보험의 걱정을 저렴하게 보장성만 제공하는 건강보험 대체 플랜도 좋은 대안 될 수 있다. 두 자녀를 둔 45세 부부의 가족플랜은 Bronze 조차 $1300불에 육박하는 보험료를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400대의 보장성플랜으로 최대, $500,000까지 수술 , 입원, 사고등에 대한 대비책을 두고, 월간 $800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면, 의사 방문에 대한 비용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하더라도, 연간 $10,000가까이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김운경: 

516-707-0709/201-30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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