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로여행/크루즈 모두 가능…대륙횡단 6박7일

 

 

7월 4일과  8월 1일 단 2회에 떠나게 되며 항공포함 $2,300로, 또 시애틀로 가는 논스탑 항공을 이용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인솔자가 함께 동행하며, 뉴저지/플러싱에서 픽업해 최종 목적지까지 최대한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멋진 빙하를 볼 수 있는 알래스카 크루즈는 여름 한철에만 탈수 있다. 

 

푸른투어는 "1년에 단 한번뿐인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8월 16일에는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로 8일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 바다를 볼수있는 오션뷰 발코니가 항공료 포함해 특별가격 $2,500이다. 

 

7월 13일에 시작되는 프린세스 크루즈 역시 8일로, 내측객실은 $1400+항공료 $600, 발코니 뷰 $2,700+항공 $600에 제공된다. 문의는 뉴저지 본사 201-778-4000, 플러싱 지점 718-928-333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