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우나 보다 오랜 시간 있을 수 있어 해독작용 탁월

 

 

원적외선의 효능 중에 가장 큰 효능은 해독작용 (Detox) 이다. 하지만 원적외선이 어떻게 해독작용을 하는가?

 

우선 결론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현대 의학을 통해서 인체내의 해독작용을 할수 있는 수단은 원적외선 외에는 없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우나라고 하면 사우나 실내 온도가 최소 화씨 180도 (섭씨 82도)에서 화씨 300도 (섭씨 148도)까지 되어야 몸에서 땀이 배출되기 시작하는데, 이 과정이 많은 이용객들이 너무 덥거나, 답답해서 오래 이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일반사우나는 이용시간을 제한하여 약 15분 정도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또한 이 과정에서 배출되는 땀은 인체가 주위온도가 높아져서 자연적으로 몸의 체온을 적정수준으로 유지시키기 위한 수분배출의 현상임으로 땀을 흘리는 것 이외의 어떠한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다. 

 

또한 고열에 오래 노출된 피부는 오히려 부작용을 수반할 수 있음을 경험하신 이용객들이 많다.  이는 마치 날씨가 더워서 흘리는 땀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원적외선을 이용하면 실내온도가  단지  화씨 100도 (섭씨 37.7도)에서 최대 화씨 130도 (섭씨 54도)에 불과하여 편안하게 사우나를 즐길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적외선의 특성상, 인체 피부속 4 인치까지 깊숙히 침투하여 1분에 약 2000번 정도를 세포조직을 흔들어 주는 공명작용을 하게된다.

 

 이 과정에서  피부나 지방, 혈관 및 각종 장기내에 붙어있던 노폐물들이 몸에서 떨어져 나오게 되고, 이러한 세포들의 활발한 활동 (30분 동안 약 60,000번 의 세포움직임)으로 인하여 인체내 깊숙한 곳으로 부터 체온을 약, 화씨 99.5도 (섭씨 37.6도 )까지 상승시켜주면서, 이때 배출되는 땀과 함께 각종 노폐물들이 몸 밖으로 나오게 되는 현상을 해독작용이라고 한다.

 

해독작용이 이루어지게 되면 여러가지 변화가 몸에서 발생하게 된다. 

 

의학계 보고에 따르면 해독작용으로 인해 몸에 산소공급이 원할하게 되어 간, 신장, 심장등 여러 장기들이 활동을 원할하게 움직여 숙취해소나, 심장의 활동이 약하여 항상 손, 발이 찬 사람들 혹은 당뇨가 있어 혈액순환이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고, 청소년들의 여드름 치료 뿐만 아니라 각종 면역체계를 활성시켜 알러지나 감기등 공기순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처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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