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변호사 4명, 간암말기 한인 돕는다

by 벼룩시장01 posted May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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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좋은 사람들', 안희선씨 모금운동 전개

 

한인 변호사 4명이 어려운 한인을 돕는다는 취지로 만든 봉사단체를 통해 간암말기로 고통을 겪고 있는 한인여성 안희선씨 돕기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변호사 4명이 만든 ‘좋은 사람들’은 퀸즈에 거주하는 안희선씨(44)가 지난 3월 병원에서 간암 말기 및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후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한인사회의 후원을 요청했다. 

 

안씨는 치료가 불가능해 병원에서 퇴원한 상태이며, 호흡 곤란 등 생사를 넘나들고 있는 상태로전해졌다.

 

남편 김씨는 안씨의 병간호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자녀 3명 또한 학교도 출석하지 못하고 있다. 5살인 막내 아들은 자폐판정을 받은 상황으로, 병원비 지불은 물론, 렌트비와 생활비마저 떨어져 길거리로 쫒겨난 상황까지 왔다. 

 

남편 김씨는 소독업체 직원으로, 안씨는 네일가게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지난 1월 조그만 네일업체를 오픈했다가 이러한 천청병력같은 상황을 맞았다.

 

‘좋은 사람들’ 멤버인 김동석, 김태훈, 라정미, 김두정 변호사는 “안희선씨의 어려운 사연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후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적은 액수라도 안희선씨 돕기 모금운동에 참여해주면 고맙겠다”고 밝혔다. 

후원 문의: (718)358-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