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복권이 10억 당첨됐는데…'

by 벼룩시장 posted Ju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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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찾아 돌려준 편의점 직원 '화제'

 

주운 복권.jpg

 

주유소에 딸린 편의점에서 일하는 앤디 파텔(사진)은 복권 당첨 여부를 확인하러 온 남성을 맞이했다. 3장의 복권을 들고 온 남성은 2장이 당첨이 안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나가버렸다. 하지만 카운터에 복권 1장을 남아 있었다. 자신이 3장을 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앤디는 혹시나 하고 숫자를 맞혀 봤다. 놀랍게도 100만 달러에 당첨된 복권이었다. 그는 곧 편의점 주인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주인 아들은 앤디로부터 복권 주인의 인상착의를 전해들었다. 알고보니 10년 넘은 편의점 단골이었다. 이들을 만나 당첨 복권을 건네주었다. 

 

친구들은 칼에게 ‘100만 달러를 버린 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하지만 그는 “평생 죄책감에 살고 싶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칼은 “주인에게 복권을 돌려 준 것은 잘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는 칭찬은 더욱 좋다”면서 “사람들이 인간성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켜 줬다”고 말해줘 더더욱 기분좋다고 했다. 

 

선행 소식을 전해 들은 지역의 한 로펌 대표는 칼에게 1200달러를 선물했다. 100만달러를 당첨받은 남성이 칼에게 약간의 보상을 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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