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슈퍼푸드 '마'의 5가지 효능

by 벼룩시장 posted Ju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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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잘랐을 때 하얀 속과 미끌거리는 점액질이 나온다. 이 점액질에는 칼륨, 철분, 비타민B, C, 식이섬유, 소화효소와 유효성분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런 마에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자. 

 

대장암 예방

우리의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생하며, 그중 유익균이 부족할 때 유해균이 과도하게 증식해 장 내에 유해물질이 생성된다. 이런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못할 때 혈액에 침투해 세포에 악영향을 미치며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그런 이유로 유익균이 많이 증식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마에 함유되어있는 뮤신이라는 성분은 그 자체로 유익균의 먹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마를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의 수를 늘려 활동을 왕성하게 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위벽 보호와 소화촉진

마의 가장 큰 특징은 미끈거리는 점액질이다. 이 점액질에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 이 성분은 위 점막을 코팅하듯 보호해 위산과다 때문인 속 쓰림이나 위경련, 위궤양에 좋다. 또한, 마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소화효소가 무보다 3배가량 많이 함유되, 원활한 소화 활동에 도움이 준다. 

 

당뇨 예방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인슐린은 영양분을 세포에 흡수시킨다. 하지만 인슐린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않게 되면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그대로 소변으로 배출시키게 되는 당뇨병 증상을 보인다. 당뇨병 예방에도 마 섭취가 도움이 주는데, 마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라는 성분은 췌장의 운동을 도와주어 인슐린 분비를 촉진 시킨다. 이런 마를 꾸준히 섭취하면 당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향상

뇌의 신경전달물질은 뇌세포 사이를 연결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준다. 이 신경전달물질이 활성화되지 않을 때 기억력이 감퇴되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비타민 B의 일종인 ‘콜린’ 섭취가 필요하다. 마는 콜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꾸준히 섭취한다면 부족한 콜린을 보충할 수 있다. 

 

고혈압 예방

고혈압 환자들이 나트륨 섭취를 신경 써야 한다. 나트륨은 수분을 더 가지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 혈액의 부피를 늘리며 혈압을 높인다. 또한, 나트륨 섭취가 많을 때 신장에서 걸러지는 시간이 길어져 고혈압을 유발한다. 이때 마에 함유된 칼륨성분은 나트륨을 배출할 수 있다. 또한, 칼륨 성분 자체가 혈압 조절 호르몬을 자극하여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꾸준히 마 섭취한다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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