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by 벼룩시장 posted Jul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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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지켜주는 5가지 천연재료

 

과일 (2).jpg

 

높아진 기온에는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뜨거운 여름철 자외선으로 피부가 심하게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 최대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모자를 챙겨 쓰는 것은 거칠어지는 피부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큰 예방책이다. 

 

하지만 이 방법 외에도 피부를 지키는 방법은 많이 있다. 우리가 흔히 여름에 볼 수 있는 과일과 채소를 이용, 천연재료로 피부를 지켜보자. 

 

수박 껍질

수박 껍질의 흰 부분을 얇게 저며 얼굴에 붙여보자. 수박의 흰 부분은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며 햇볕에 그을려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수박 흰 부분을 냉장고에 보관해 사용하면 피부 진정효과가 더 높아질 수 있다. 

 

포토껍질

여름 제철 포도의 껍질을 으깨 밀가루와 함께 섞어 팩을 만들면 각질 제거나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

 

쌀뜨물, 시금치, 생강

 푸석거리는 머리카락이 걱정이라면 쌀뜨물, 시금치와 생각을 이용해보자. 일단 쌀뜨물로 샴푸하고 난 후 시금치 삶은 물로 헹구고 생강 에센스로 마무리하면 된다. 쌀뜨물에 들어 있는 전분은 머리카락과 두피의 때를 씻어내 주며 보습효과도 있다. 시금치 삶은 물은 사포닌 등 영양성분이 들어있어 머리카락을 윤기 있게 해주며 비듬도 예방해준다. 생강 에센스는 두피를 청결하게 해주며 피지 분비를 안정시켜줄 수도 있어 비듬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표고버섯

말린 표고버섯을 불린 물로 목욕해주면 신진대사와 피부 재생을 촉진해준다. 이런 효과는 거칠어진 피부와 여드름 증상이 개선돼 무더위에 피부를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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