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오는 종아리 '쥐'를 위한 마사지 법

by 벼룩시장 posted Jul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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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운동 선수라도 '종아리 쥐'에 픽 쓰러지고는 한다. "악"소리 나게 만드는 쥐는 많이 앉아있는 현대인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통증이다.

 

종아리 쥐는 통증이 시작되면 종아리를 바로 이완시켜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 

 

마사지 법

쥐가 난 다리의 무릎을 피고 발끝을 잡아 몸 쪽으로 당긴 후 종아리 근육을 이완시켜야 한다. 이완될수록 종아리 쥐의 통증이 사라짐이 느껴질 것이다.

 

만약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자세를 풀지 말고 자세를 유지해 종아리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응급조치 후 종아리를 만져 뭉친 곳이 없는 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뭉쳐있는 근육을 다 풀어주고 자다가 종아리 쥐로 일어나지 않게 해야한다.

 

뭉친 종아리의 경우 종아리를 이완시켜 주어 재발을 막아주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좌측 종아리에 쥐 나서 응급조치를 했다면 우측 손등을 눈앞에 보이게 둔 후 우측 손등을 손등 쪽으로 젖히고 손목주름 중 가장 아래쪽 주름 주변을 눌러 손목뼈와 팔뼈 사이의 빈 공간이 만져보자. 그 횡단의 중간점을 좌측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밀어 올리듯 지압해주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좌측 새끼손가락의 두 번째 마디의 중앙점을 우측 엄지손가락 또는 우측 엄지손톱으로 눌러주어 뭉쳐 있는 종아리가 시원하게 풀려나가는 느낌이 들도록 마사지를 해보자. 

 

종아리 쥐의 통증같은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하지 않더라도 대부분 저절로 없어진다. 

 

그런 이유로 다리에 쥐 나는 것을 별것 아닌 통증으로 무시하고는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종아리에 쥐가 난다면 허리와 엉치 신경에 문제가 누적되고 있다는 뜻이다.

 

오랫동안 방치되있거나 반복된다면 요추 디스크나 요추 협착 등의 더 심각한 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그러므로 문제가 진행되지 않도록 "나혼자 한다"를 실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속적으로 종아리에 쥐가 난다면 병원에가서 의료인과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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