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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란?

편평사마귀는 표면이 일정하게 조금 솟아 있는 2~4mm 크기로 이마, 턱, 코, 입 주위, 손, 팔, 다리에 생긴다. 편평사마귀는 크게 한성과 열성으로 나뉘어진다. 한성 사마귀는 돌기가 검고 암갈색을 띄며 환부로 퍼지는 경향을 나타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른 피부질환을 동반해서 나타난다. 한편 열성 사마귀는 붉고 투명한 물집 형태로 따가움과 가려움을 유발해 환부로 확산되어 미용적 문제로 이어진다.

 

 편평사마귀 원인

편평사마귀 원인에는 외부에서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으로 피부 및 점막의 양성 증식해 발생한다. 직간접적인 피부 접촉으로 손, 발, 다리, 얼굴 등의 노출 부위에 주로 발생하고 성 접촉을 통해 발생하기도 한다. 주된 원인은 잘못된 면역관리이며 일교차가 큰 환경과 지속적인 피로, 스트레스, 반복되는 흡연과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감소되면서 발생한다. 이 과정을 겪으면서 면역력이 저하되는 도중 일상생활에 바이러스 접촉을 통해 체내에 침투해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로 인하여 편평사마귀 감염이 발생한다.

 

쉬운 전염성

기본적으로 모든 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데 피부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에 의해 쉽게 감염되기도 한다. 그중 편평사마귀는 전염성이 강하며 사마귀 종류로, 편평사마귀 종류에 상관없이 급속도로 퍼지게돼 조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편평사마귀가 난 곳을 손으로 만지면 다른 부위로 쉽게 퍼지는 만큼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를 보유한 사람과 가벼운 신체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편평 사마귀 종류

​급성 편평 사마귀:급성 편평사마귀는 피부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 가려움이 동반된다. 급성 편평사마귀는 사마귀가 발생한 기간이 짧으며 가려움이 심할수록 치료가 빨라 신체 곳곳으로 퍼져나가기 전 빠른 치료를 필요하다. 

 

만성 편평사마귀:급성 편평사마귀와는 반대로 만성 편평사마귀는 약이 잘 들지 않으며 수년에서 수십 년까지 발생한지 오래된 경우로 과거 바이러스에 의해 만들어진 흔적이며 감염의 주된 원인인 바이러스 활동은 거의 없다. 만성 편평사마귀는 대부분 암갈색을 띠고, 건조하고 손으로 만지면 거칠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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