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0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여성 갱년기에 체중 증가, 수면장애 등 동반된다

 

Screen Shot 2018-10-21 at 12.53.29 PM.png

 

여성은 중년에 갱년기가 다가오면 안면홍조, 우울증, 불면증, 유방통, 체중증가 등 다양한 증상들을 겪게 된다. 

 

갱년기 증상의 경우, 빠르면 40대 초에 나타나 평균 4년정도 지속된다. 개인에 따라 기간 차이가 있지만 폐경까지 2~8년 정도 겪게되는 갱년기 증상에 대해 건강 잡지 '헬스'(Health)에 실린 가이드를 알아보자.

 

갱년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감정기복: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급격한 변화로 기분조절에 관여하는 뇌 화학물질인 세로토닌 분비에도 영향을 끼쳐 감정기복, 우울증, 불안증, 집중력 저하 등이 발생한다. 또한 여성호르몬이 감소해 편두통과 피로감이 동반된다. 

수면장애: 약 40%의 여성이 갱년기를 겪으면 불면증 등 수면장애를 발생한다. 호르몬만이 아닌 나이가 들면 수면 주기가 변해 수면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유방통: 생리 바로 전 유방통이 심해지게 된다. 흔히 생리전증후군 증상으로 갱년기에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수치가 오르락내리락해 유방통은 더 심해지게 된다.

 

 

체중 증가: 에스트로겐이 감소해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체중 증가가 일어난다. 또한, 뱃살이 나오기 쉬우며 호르몬 변화는 내분비계에도 영향을 끼치고, 당을 에너지로 제대로 쓰지 못해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지방을 배에 저장해 체중이 증가의 원인이 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58 사시 치료 8세 이전에 치료해야… file 2018.10.28
457 겨울철 정전기를 방지하는 4가지 방법 file 2018.10.28
456 30분만 걸어도 우울증 예방…걷기운동의 4가지 효능 file 2018.10.28
455 해장하는데는 '북어국'이나 '콩나물국' 좋아 file 2018.10.21
454 황태해장국, 간 보호해주는 성분 풍부 file 2018.10.21
» 여성 갱년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file 2018.10.21
452 대가족, 암 위험 낮은 것으로 나타나 file 2018.10.21
451 술을 끊고 싶지만 끊어지지 않는다면… file 2018.10.21
450 늦은 임신과 출산 전 알아둬야 하는 주의사항 file 2018.10.21
449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식단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file 2018.10.16
448 잠잘 때는 재채기를 하지 않는다? file 2018.10.16
447 10분 운동, 신체를 변화시킨다 file 2018.10.16
446 심장질환, 나이와 상관없이 발병…심장질환을 발생시키는 5가지 원인 file 2018.10.16
445 매일 먹어야 하는 건강 음식 7가지를 알아보자 file 2018.10.14
444 체중 감량을 위해 단백질 바 섭취? file 2018.10.14
443 치매, 조기 발견이 중요…이러한 행동을 한다면 치매 의심해야 file 2018.10.14
442 입 냄새, 편두통…최악의 골칫거리 줄이는 먹을거리 5가지 file 2018.10.09
441 심해지는 일교차, 지압으로 해결하자 file 2018.10.09
440 어린이들의 비염, 조기 치료 중요해… file 2018.10.09
439 수세미, 자주 교체하시나요? 4가지 주방 안전 수칙 file 2018.10.09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