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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바나나 속 칼슘과 마그네슘은 위산을 중화시켜주면서 속쓰림을 덜 느끼게 한다. 또한, 술을 많이 마시면 몸에서 칼륨이 배출되며, 바나나의 풍부한 칼륨이 숙취로 고통을 줄여준다.

 

■계란 

 

계란 노른자는 알콜을 흡수하는 성질의 레시틴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익혀먹기 보다는 반숙이나 날달걀로 먹는 것이 더 좋다. 또한, 알콜을 분해할 때 꼭 필요한 메타이오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숙취해소와 간 회복할 수 있다.

 

■오이 

 

오이의 차가운 성질이 술로 인해 체내에 쌓인 열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수분이 풍부한 오이는 활발한 이뇨작용으로 노폐물을 배출시키면서 술을 빨리 깰 수 있게 한다. 오이즙에 꿀을 섞어 마시면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무 

 

무에는 숙취의 주범 아세트알데히드를 효율적으로 제거해 주는 카탈라아제가 많이 들어 있으며무즙에는 아밀라제가 풍부해 소화를 촉진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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