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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 수박, 오이 등 수분 많은 식품 피해야…

저녁에는 산도 낮고 당분 적은 과일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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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최고의 보약이다. 심신을 충전하려면 뇌를 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분이 우울하거나 화가 나면 숙면은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당뇨병, 신장병, 등 또한 숙면을 방해한다.

 

 특정한 음식도 잠을 방해할 수 있다. 아침이나 낮에는 보약 같은 음식일지라도 밤에는 숙면을 해치는 독이 되기도 한다.  특히 다른 요인이 있을 때 이들 음식을 먹게되면 꿀잠자기가 힘들어진다.

 

미국 폭스뉴스는 건강정보 웹 사이트 '헬스 앤 휴먼 리서치'가 소개한 ‘숙면에 문제가 있다면 취침 전 피해야 할 음식 7가지’를 전했다.

 

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섬유질이 많아 소화할때 시간이 필요하다. 배추, 케일, 양배추 등도 듬뿍 먹는 것이 좋지만 취침 전에는 피해야 한다.

 

셀러리:자는 도중 화장실에 자주 가면 밤에는 안 먹는 것이 좋다. 셀러리는 몸에 아주 좋은 채소이기는 하지만 수분이 많아 숙면을 해친다. 이 외에도 수박, 오이, 아이스버그 양상추 등도 수분이 많아 피하는 것이 좋다.

 

감귤류:건강을 위해서라면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지만 감귤류는 산도가 높아 잘 때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감귤류는 당분도 많아 밤에 각성상태로 이끌며 감귤은 아침에 먹는 것이 좋고 저녁에는 산도가 낮고 당분이 적은 과일을 먹어야 한다.

 

패스트푸드:밤에 배가 고프다면 빨리 먹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지만 패스트푸드와 기름기 있는 음식은 소화하기 어려워 흉통을 부릴 수도 있다. 밤에 간식 먹는 습관이 라면 조금씩 줄이도록 하자.

 

 

디저트:작고 달콤한 디저트에는 혈당을 올려 몸을 경각 상태로 빠뜨리게 만튼다. 특히 초콜릿은 카페인과 설탕 외에도 심장박동을 증가시키며 불면을 유도하는 테오브로민이라는 각성 성분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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