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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를 분유에 타서 먹이기

 

평소 아이가 약을 잘 먹지 않는다면 우유나 분유, 요구르트 등에 타 먹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지만 약의 성분이 체내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또한 우유나 분유의 맛이 변할 수 있어 아이가 우유나 분유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정량의 해열제를 스푼에 담거나 약병에 담아 기관지로 흘러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주고 머리를 뒤로 젖히고 코를 쥐고 입으로 흘려보내면 약을 뱉지 않고 잘 먹일 수 있다.

 

경련이 났면 몸 주물러주기

 

열이 동반하는 증상 중 하나는 경련이다. 갑자기 눈을 뒤집으면서 부들부들 떨기도 하며 입에 거품을 물기도 한다. 또한, 양쪽 팔다리가 뻣뻣해지며 마치 의식을 잃은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부모는 당황할 수도 있다. 열성경련은 뇌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며 몸을 주무른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억지로 깨우려고 하거나 몸을 주무르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열성 경련이 5분 이내에 멈추며 바로 옆에서 잘 지켜보고 기도가 막히지 않게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자. 만약 경련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하루 2회 이상 경련 증상을 보이면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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