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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말하기 좋은 퇴직 사유

 

면접.jpg

 

새로운 일을 구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 중 하나인 면접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받는 일일 것이다. 더군다나 이직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면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 준비해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인 단어들로 표현하자.
"성장할 여지가 없었다"
일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전 회사를 크게 비난하지 않는 선에서 표현할 방법이다. 당신이 이전에 했던 일은 훌륭했다는 것을 면접관이 알게 하되, 지금은 변화가 필요하고 그럴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표현해 어필하자.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었다"
이건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과도한 업무가 일상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이전 직장이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었기 때문에 오히려 직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일하기 힘들었다고 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기보다는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시간만 많이 쓰며 일했기 때문에 옮겨야 할 필요를 느꼈다고 말해보자.
"회사의 목표가 변경되었다"
회사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에 따라 기존에 추구하던 목표나 콘셉트가 변화되기도 한다. 이럴 경우에는 실무적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하게 된다. 이전 직장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 경우, 면접관에게 당신이 우선순위를 두던 가치들이 이전 회사에선 더는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큰 프로젝트를 막 끝냈다"
당신이 최근에 완료한 큰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장기간의 큰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니 당신이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가 되었음을 느꼈다고 어필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전의 회사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여러 가지 다양한 기회들을 붙잡아보고 싶다고 말해보자.
"특정한 자리를 찾고 있다"
당신은 어떤 특정한 업무나 직위를 얻고자 했는데, 이전 회사에선 그것을 위한 자리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해보자. 면접에서도 솔직한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럼 그 회사의 면접관은 당신이 원하는 자리가 자신들의 회사에도 존재하는지를 미리 알려줄 것이다.
"배울 수 있는 시기가 끝났다"
누구나 회사에 입사하면 얼마 동안 바쁘게 지내며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일정 시기가 지나면 빠르게만 느껴지던 업무 속도는 지루해지는 법. 새로운 회사의 면접관에게 당신은 여전히 배우고 성장하고 싶었지만, 이전의 회사에선 일정 시기가 지나니 모든 게 느려지는 느낌이었고, 뒤처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해보자.
"새로운 관심이 생겼다"
이전 직장에서 맡았던 것과 다른 업무에 지원하는 경우라면, 면접관에게 이전에 일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따라서 이전과는 다른 목표를 세워 그것을 추진하고 싶어졌다고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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