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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jpg

 

섭취했을 때 지방의 연료로 태워져 칼로리를 더 많이 소비하게 도와주는 음식들이 있다. 일반 식단에서 정제된 밀가루나 설탕 등을 제거하고 아래의 재료를 더하면 건강식을 만들 수 있다.
달걀▶수퍼 단백질로 불리는 달걀은 몸 속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9가지 에센셜 아미노산을 가지고 있다. 
미네랄과 영양소 외에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아침으로 먹으면 오후까지 공복감을 느끼지 않게 해주어 하루 전체 식사량과 칼로리를 조절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치아씨▶치아씨는 중남미 국가들에서 당뇨, 비만, 심혈관 관련 질환을 개선하는 식재료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으며 미국에서도 새로운 건강 재료로 큰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항염증성 물질,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1큰술 정도를 먹으면 2,500밀리그램의 오메가 3 지방산, 식이섬유 4.5그램, 단백질 3그램, 파이토뉴트리언트를 섭취하게 된다. 
계피▶칼로리를 태우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지방을 연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만에 관여하는 항염증 작용을 하며 몸이 글루코스를 흡수하고 인슐린 분비를 강화하도록 도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몸 구석구석으로 고루 전달되도록 한다.
딸기류▶심장 혈관계통을 건강하게 하며 기본적인 여러가지 질병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특히 크랜베리, 딸기, 블루베리의 효능이 특출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체중 증가를 예방하고, 잔여 지방 축적을 저지한다. 항염증성 물질이 풍부하고, 당뇨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생강▶지구의 치료제라 불리는 생강은 서양에서 떠오르는 건강 식재료로 인식되어 있는데, 섭취하면 체온을 올려 칼로리를 태우는 역할을 한다. 
항염증성, 고혈압 완화, 변비, 소화불량, 트림, 더부룩한 느낌, 매스꺼움 같은 증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녹차▶체중 감소나 지방 분해 효과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녹차는 홍차, 커피, 수퍼 드링크 등과 함께 신진대사 촉진에도 관여한다. 
녹차의 카페인은 체중감소를 동반하는 신진대사가 느려지지 않도록 돕고 교감 신경계를 활성화해 에너지 소비와 지방 산화를 향상시킨다. 
아보카도▶아보카도는 매우 드물게 건강한 항염증성 지방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단백질, 파이토뉴트리언트에 이어 식이섬유(아보카도 1개당 11~17그램)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식물 중 하나다. 
식사때 아보카도 반개를 먹으면 뇌에 충분한 만족감을 전달해 5시간 동안 허기를 느끼지 않을수 있다. 
퀴노아▶안정적인 혈당 조절을 해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마그네슘이 풍부한 퀴노아는 글루텐이 없는 곡물 중 가장 많은 포만감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퀴노아는 독성으로 간주되는 사포닌 성분에 뒤덮혀 있으므로 깨끗이 씻어서 사용해야 한다. 씻지 않으면 사포닌으로 인해 화학품에서 풍기는것 같은 쓴맛이 돈다. 
또한 신장결석을 유발하는 옥살레이트 성분도 많으므로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섭취해야 하는 점만 주의하면 훌륭한 마그네슘, 식이섬유, 단백질을 공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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