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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청각, 미각, 촉각, 후각, 시각 중에 평소 우리 생활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익숙한 만큼 요즘 같은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에 노출된 우리 눈은 우리의 관심에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요즘같이 오락가락하는 날씨변화가 잦은 날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눈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민감해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루테인

우리는 항상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어 해가 길어지는 봄철에는 우리의 눈 건강을 주의해야 한다. 눈이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될수록 눈 속 활성산소가 생성돼, 눈의 정상 세포를 파괴한다. 또한, 자외선은 눈의 황반을 훼손해서 심할 경우 황반변성이 나타나 실명 질환을 앓을수 있다.황반은 물체를 식별하고 색을구분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황반에 문제가 생겨 황반변성이나타난다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물체가 휘어져 보인다.이러한 증상은 루테인 섭취로예방할 수 있다.

루테인은 활성산소, 자외선,청색광을 흡수해, 눈 건강을 지켜주는 대표 영양소로 잘 알려졌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풍부한 채소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좋다.

 

오메가-3

건조한 눈에는 오메가-3 지방산가 안구 건조를 개선해 준다.오메가-3에 들어있는 DHA는 망막 조직의 주성분으며 이는 눈물 막을 튼튼하게 해준다.오메가-3를 잘 섭취해 준다면눈물이 마르는 것을 방지, 눈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오메가-3는 체내에 자체 생성되지않아 고등어, 참치, 호두나 비타민 등과 같은 영양식품을 통해섭취하는 것이 좋다. 

 

시력 보호하는 비타민 A

비타민은 영양소의 기본 요소이다. 비타민A는 그중에서도 눈을 위한 비타민의 큰 역할을 한다. 비타민 A는 각막 표면과 시력을 보호해줘, 비타민 A 결핍현상으로는 안구건조증, 야맹증, 시력 감퇴를 불러일으킨다. 비타민A는 또한 눈의 망막에서 빛을 뇌 신경 신호로 바꿔주는 역할을 해 우리 눈에 중요한 영양소 역할을 한다. 또한, 망막을 구성하는 간상세포와 원추세포는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시각 작용을 담당해 때문에 비타민 A와 단백질 옵신의 결합체인 로돕신은 간상세포의 제 역할을 돕는다.

이 때문에 비타민A의 섭취가부족하면 로돕신의 형성이 어려워 간상세포가 제 역할을 할수 없게 되고 야맹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기위해 시금치, 파슬리, 등과 같은 음식으로 영양소를 보충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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