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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롤러.jpg

 

요즘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많은 이들이 쓰고 있는 '폼롤러'는 어깨, 종아리 등 여러 부위의 근육을 이완시키켜준다. 하지만 이런 효과와 다르게 무릎, 허리와 같은 관절 부위에 잘못 사용해  척추에 무리를 주어 건강을 악화 시키는 경우가 생긴다.

 

시중에서 자주 판매하는  약 45~90㎝의 길이의 폼 롤러는 사용 시 척추 뼈 사이 사이가 과도하게 늘어날 수 있어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독일수 있다. 디스크 환자들의 경우 폼롤러를 사용하면 허리를 과도하게 늘렸다가 굽히는 동작을 하게되면서 디스크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또한 급성 디스크 환자는 폼롤러 마사지를 하게될때 마사지 자극으로 신경이 압박받게되어 붓고 염증이 심해질 수 있다.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에도 근육·인대 같은 연부 조직과뼈 압박으로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압박 골절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교통사고나 인대 부상을 당한 환자의 경우 아물기 전 과도한 스트레칭을 할때 치유 중인 조직에 손상을 주어 폼롤러를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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