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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과 우울증을 느껴 일상생활에서 큰 고통을 받는 이들이 많다. 이를 치료하려면 환자의 본인의 의지와 병원 치료를 동반한 약을 복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우울증과 불안장애는 흔히 비슷한 증상을 보여 환자 본인의 상태를 헷갈려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장애의 종류와 대표적인 증상을 아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불안장애의 일종인 공황장애는 호흡곤란, 발한, 가슴 답답함, 기절 증가 등의 증상을 보여 환자에게 죽을 것 같은 생각을 들게끔 한다. 또한 발작이 없을 시 발작이 재발할 것에 대해 큰 걱정하고, 사람 많은 장소 혹은 공황 발작에 관련된 장소를 회피하는 특징을 보인다.

범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이는 과도한 불안 혹은 걱정을 긴 시간 동안 하며, 이러한 증상을 통제하기 어려워하고 다양한 신체적 불안 증세를 보인다, 범불안장애는 불면이나 근 긴장도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강박장애 의외로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강박장애를 가지고 있는 이는 특정 상황에 대한 걱정 또는 자신의 신체가 오염되었다는 생각을 하는 등의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라 행동하지 않을 경우 불안감을 보인다. 

정신적으로 충격을 안겨 주는 사고나 재해사고를 겪은 후 외상 후 스트레스로 반복되는 꿈이나 회상 등을 통하여 당시의 상황을 반복적으로 재경험을 해서  흥분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계속될 시 불면증과 감정 통제에 어려움을 겪는다.

사회불안장애는 사람들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이나 바보스러운 모습을 보인 후 사회 불안을 경험한 후 나타난다.  큰 증상으로는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며, 이 때문에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과적 질환을 보인다. 세 가지 큰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소, 신경 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원인으로 연구되고 있는 생화학적 요소, 공포 반응이 원인 인자로 꼽는다.

불안장애가 있을 시 과도한 고민과 걱정 등으로 인해 잠자리에 들지 못하거나, 갑작스럽게 깨는 등의 불면증 증상을 보인다. 이 상황이 반복된다면 불안장애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 

우리 신체의 장은 심리적 스트레스에 예민한 곳이다. 불안감이 계속될 시 장을 자극, 소화 불량을 일켜 다시 불안을 강화 시킬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불안장애를 치료시 유산균을 권유하기도 한다

범불안장애의 일종인 두려움과 공포는 우리 주변에서 생각보다 많이 볼 수있다. 하지만 주변의 큰 사고가 아니고 아무런 위험 요소 없이 두려움과 공포감를 느낀다면 불안장애일 가능성이 크다. 불안장애의 가장 큰 증상은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최악의 시나리오의 상황을 가정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때문에 불안장애를 겪는 많은 사람들은 예민한 특성을 보인다  작은 것에도 크게 반응하고 흥분되한다. 또한 신체적으로도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하며 이 밖에 침착하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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