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5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같은 병원이래도 치과에는 참 가기가 싫다. 그래서 아파도 치과 가는 일을 미루다가 치아 문제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각종 치아 문제를 간략히 정리해 본다.


# 치통

치통의 원인은 크게 충치나 혹은 심하게 잇몸질환 때문에 생긴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붓거나 혹은 신경과 혈관이 자리한 치수 조직에 염증이 생겨 치통이 오거나, 매복 사랑니 때문에 나타나기도 하고, 유아는 이가 올라오면서 아프다고 칭얼거리기도 한다.

치통 때문에 아프지만 치과로 바로 가기 어렵다면 먼저 따뜻한 물로 입 안을 헹군 후 치아 사이 음식물 찌거기를 치실로 제거한다. 치통이 심하면 오버-더-카운터(over-the-counter) 진통제를 복용해도 된다.

그러나 아픈 부위에 아스피린이나 다른 진통제를 가루로 만들어 잇몸에다가 바로 바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잇몸이 화끈거리고 통증이 심해진다. Oil of cloves(eugenol)은 아픈 치아와 잇몸에 바르면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아픈 부위가 붓거나 혹은 고름이 생겼거나 혹은 열이 있다면 잇몸병이 심각한 상태라는 의미다. 가능한 한 치과의사를 빨리 만나 치료를 받도록 한다.


# 치아 변색 문제

치아는 매일 먹는 음식과 음료, 약물복용, 담배 등 여러 이유 때문에 변색되고 만다.

치아 미백은 크게 3가지다. 치과에서 전문의에게 미백을 받는 방법, 오버-더-카운터나 또는 치과에서 처방받아 온 마우스 가드같은 플래스틱 트레이에 미백 젤을 짜서 매일 밤 4주 정도 치아에 끼우는 방법, 마지막으로 집에서 미백 치약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치아 미백은 결코 영구적이 아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치아를 변색시키는 음식과 음료를 피하지 않으면 다시 변색되기 시작한다.

한편 잇몸질환이나, 치아 법랑질이 마모된 경우, 충치가 있거나 혹은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 등은 치료를 먼저 하고 나서 미백을 고려해야 한다.


# 시린 이 증상

얼음물을 마시거나 혹은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이가 시리다면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대개는 충치가 원인이다. 또 예전에 했던 필링(fillings)이 빠졌거나, 혹은 잇몸 질환이거나, 치아가 부러졌거나, 치아 뿌리가 잇몸 밖으로 노출됐을 정도로 치주염이 심한 경우 때문에 시린 이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에 따라 필링을 다시하거나 혹은 신경치료로 증상을 치료한다.

시린 이 증상을 방치하면 잇몸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치과에서 검진을 받도록 한다. 또 평소 칫솔질을 규칙적으로 하고, 치실 사용 및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또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 풍치

풍치는 치주질환(잇몸병)이다. 칫솔질을 하고나면 꼭 피가 난다거나 혹은 이가 자주 시리고 아프다면 잇몸병을 의심할 수 있다.

잇몸에만 염증이 나타난 것은 치은염(gingivitis)으로 초기 단계다. 잇몸과 상아질이나 시멘트질, 치주인대, 잇몸 속 치아 뿌리 주변 조직까지 박테리아가 침투해 염증이 생긴 것은 치주염(periodontitis)으로 구분한다.

초기 치은염 단계에서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치아 뿌리 주위 조직과 신경과 혈관이 있는 치수까지 염증이 진행돼 치아가 보이는 면적이 늘어나고 잇몸 라인은 내려가는 심각한 상태까지 간다. 풍치는 원인이 되는 치석이 생기지 않게 매일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매몰 사랑니

칫솔질이 잘 닿지 않는 부위에 사랑니가 나는데,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다. 물론 별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두는 경우도 있지만, 치과 전문의 조언에 따라 발치가 필요한 경우도 많다. 주로 17~21세 사이 나오는데, 대개 비뚤어지거나 누운 상태로 잘못 나오는 경우가 많다. 세번째 어금니로 공간이 충분치 않아 치아 배열을 망가뜨리거나 옆 치아 뿌리를 손상시키기도 한다.

발치 수술을 하는 경우 잇몸을 절개하고 치아를 발치하거나, 혹은 치아를 작게 조각내어 빼 내기도 한다. 발치 후에는 잇몸을 봉합하게 된다. 사랑니 발치가 꼭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남아있다.


# 충치

흔히 ‘이가 썩었다’고 표현되는 충치. 충치는 단 것을 많이 먹는 어린아이만의 문제는 아니다. 성인에게도 충치는 흔히 생기는 치아 문제다. 노인의 경우 항상 복용하는 여러 약물 때문에 구강 건조증이 생겨 충치 발생률이 증가 추세에 있다. 끈적한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가 섞여 플라크(치태)를 형성하고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치아 법랑질(에나멜)을 서서히 부식시킨다.

치태가 딱딱해져 칫솔질로도 제거가 되지 않는 것이 바로 치석이다. 충치 초기에는 별 자각증상이 없다. 충치가 깊어지면 치통이 생겨 통증이 심해지고 이가 시리다. 치료는 불소치료, 법랑질의 손상된 부분을 메우는 충전(filling), 크라운, 신경치료, 발치 등이 있다.

치석과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적어도 2회는 칫솔질을 해야 한다. 너무 단 군것질과 탄산음료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매일 치실도 꼭 사용해야 한다. 또 정기적인 치과 체크업도 중요하다. 통증이 생겨 치과를 찾는 것보다는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 충치에 대한 잘못된 오해

- 캔디나 사탕, 초콜릿 같은 단 것만이 충치의 원인이다?

=입 속 박테리아는 당분(설탕)만 먹는 것이 아니라 전분(탄수화물)을 먹고 분해해 산(acids)를 만들어내는데, 산에 의해 단단한 법랑질이 부식되는 것이 충치다. 단 음식을 포함해 쌀이나 감자, 빵, 과일이나 채소의 당도 얼마든지 충치의 원인이 된다.


- 이갈이나 악물기 습관은 충치로 이어질 수 있다?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갈이나 무심코 이를 악무는 습관은 치아를 마모시키거나 부서지게 해 충치 진행을 악화시킬 수는 있다.


- 충치는 치아와 치아 사이에 더 잘 생긴다?

=사실이다. 물론 충치는 어디에나 생길 수 있지만 칫솔질이 닿기 힘든 곳에 더 잘 생긴다. 치아가 맞닿은 면은 썩기 쉬운데, 또 발견이 어려워 충치 발견이 쉽지 않은 점도 있다. 칫솔질과 치실 사용을 통해 음식물을 꼼꼼히 제거하고,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 치아 끝부분이 부러지거나 치아에 금이 가면 충치가 더 잘 생긴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 치아에 금이 간 곳은 세균이 잘 모이기 쉽고, 칫솔질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충치를 재촉하는 위험이 있다. 금이 간 곳이 있다면 그냥 방치하지 않도록 치과 전문의와 상담해본다.

- 유치(젖니)에는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 유치 역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충치가 생기고 증상은 더 심해질 수 있다. 평소 부모가 유아의 치아관리를 꼼꼼하게 해줘야 한다. 유치가 거의 다 나오는 만 3세부터는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도록 한다.


# 치아 끝부분이 조금 깨졌을 때

딱딱한 곳에 부딪혔거나 혹은 흔치 않게 딱딱한 음식을 깨물어 먹다가 치아 끝부분이 조금 깨지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치아 내부의 혈관과 신경이 있는 치수(Pulp) 조직이 손상되지 않았다면 레진으로 때우는 치료에서 끝나지만, 치수 조직이 손상됐다면 신경치료가 필요하고 베니어나 크라운을 씌우는 치료를 하게 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매일 먹는 딸기 한 컵, 뇌 건강에 도움 된다

    일 한 컵 분량의 딸기를 먹으면 인지 저하를 막고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신시내티대 연구팀은 딸기의 영양소가 가벼운 인지 기능 저하를 가진 중년의 과체중 성인들의 기억력 저하와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
    Date2023.11.18
    Read More
  2. 약해진 뼈, 회생 불가? 암보다 무서운 골다공증

    골다공증 악화막는 5계명…골다공증, 암보다 무서워 골다공증은 뼈 밀도가 낮아지고 강도가 약해지는 증상이다. 뼈가 약해지면 그만큼 작은 충격에도 부러지기 쉽고, 노년기 골절은 치명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골다공증 전문가들은 “8...
    Date2023.11.18
    Read More
  3. 매일 소금 티수푼 양만 줄여도…”혈압약 먹은 듯 혈압 낮아져”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혈압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지어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나트륨 섭취를 줄여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미 밴더필드대 의료 센터와 앨라배마대 버닝햄 캠퍼스 등 공동 연구팀은 나트륨 섭취량을 줄...
    Date2023.11.18
    Read More
  4. 자꾸 엉덩이 냄새 맡길래…반려견 덕에 항문암 발견한 여성

    영국 여성 린제이 스웨이츠(51). /데일리메일 보도화면 캡처 30여년간 치질에 시달려온 한 영국 여성이 평범하지 않은 계기로 항문암 발병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항문 출혈과 간지러움에도 크게 개의치 않았지만, 반려견 보더콜리가 자주 그의 엉덩이에 코...
    Date2023.11.18
    Read More
  5. 뜨거운 국물, 탕요리 자주 먹으면 이 병 위험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을 녹이기 위해 뜨거운 국물이나 탕 요리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과도한 섭취는 줄이는 게 좋다. ◇나트륨 많아 고혈압‧식도암 위험 과도한 국물 섭취는 혈압을 높일 수 있다. 대부분 국물 요리는 나트륨 함량이 ...
    Date2023.11.18
    Read More
  6. 레이저 후 더 짙어져?…기미 치료 만만치 않다

    자외선‧호르몬‧스트레스가 원인…진피층 재생 레이저 효과적 기미는 광대뼈‧뺨‧코 등에 갈색 또는 진 갈색 반점이 나타나는 색소 질환이다. 주원인은 자외선이다.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에 있는 색소 중 검은 색소인 멜라닌을 형성하는 멜라닌 세포를 자...
    Date2023.11.11
    Read More
  7. 목 칼칼하고 아프다면…이 차들이 효과 많다

    ◇생강차: 생강은 성질이 따뜻해 예로부터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차로 달여 마시던 식품이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은 소염 성분이 들어 있어 코·목 염증 완화에 좋다. 구토·가래·기침을 멎게 하는 해독 작용도 있다. 또한...
    Date2023.11.11
    Read More
  8. 자주 먹는 ‘이 음식’… 삶을 행복하게 또는 불행하게 만든다?

    음식은 우리의 정서에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음식들이 따로 있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음식과 나빠지게 하는 음식을 알아본다. ◇과일, 행복감과 인지 능력 높여 과일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
    Date2023.11.11
    Read More
  9. 자다 깼는데 입 벌리고 있다면…이 병 의심

    상기도저항증후군은 <소리 없는 코골이>라고도 불려 정신없이 자다가 정신 차려보니, 입이 슬며시 벌어져 있는 걸 발견할 때가 있다. 목과 입안도 잔뜩 메말라 있다. 가끔은 괜찮지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주의해야 한다. 상기도저항증후군 때문에 잘 때 호...
    Date2023.11.11
    Read More
  10. 황소는 고기 안 먹어…채식주의자가 좋아하는 말

    윔블던 9회 우승의 테니스 여왕 나브라틸로바, 올림픽 육상 9관왕 칼 루이스, 복싱계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 야구 홈런왕 행크 아론, 철인3종경기 6관왕 데이브 스캇, 무려 2000km를 달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울트라 마라톤 우승자 스콧 주렉 등이 모두 ...
    Date2023.11.11
    Read More
  11. 전기차만 타면 멀미했는데…기분 탓 아니었다

    내연기관차보다 가·감속 급격한 경향이 멀미와 연관 곳곳에서 전기차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이젠 무심코 잡아 탄 택시가 전기차일 때가 더 많다. 그러나 아직은 내연기관차가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전기차만 타면 유독 멀미가 심해진다는 게...
    Date2023.11.03
    Read More
  12. No Image

    스티브 배 (이민법/부동산/상법 변호사)

    특정 고용 허가 갱신 신청자, 자동으로 180일 연장 2023년 10월 27일, 미 이민국(U.S.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은 현재 취업 허가 카드가 만료 혹은 만료가 예정되었거나 2023년 10월 27일 이후에 취업 허가 카드 갱신 신청서를 제출해야...
    Date2023.11.03
    Read More
  13. 하루 8잔의 물을 마셔야?- 잘못된 의학상식

    체내 수분 유지와 변비 방지를 위해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한다는 주장은 사실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최근 미국 의학원에 따르면 커피ㆍ차를 마시거나 과일ㆍ야채를 섭취하는 방법으로도 인체에 필요한 수분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더운 ...
    Date2023.11.03
    Read More
  14. 금주하고 운동했더니 나쁜 콜레스테롤 ‘뚝’

    LDL-콜레스테롤은 혈액 내의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경화가 잘 생겨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한다. HDL-콜레스테롤은 혈액 내의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어 ‘좋은 콜레스테롤’로 여겨진다. 이상지질혈증의 원인...
    Date2023.11.03
    Read More
  15. 배우 박정수, '이 운동'으로 신체 나이 15살 줄어… 어떤 효과 있길래?

    배우 박정수./사진=채널A ‘절친 토크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배우 박정수(71)가 8년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서 신체 나이가 줄었다고 밝혔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크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한 박정수는 건강 ...
    Date2023.11.03
    Read More
  16. 브룩 쉴즈, 입에 거품 물고 기절해 응급실로 실려가…무슨 사연?

    배우 브룩 쉴즈 /사진=브룩 쉴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브룩 쉴즈(58)가 저나트륨혈증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사연을 공개했다. 미국 잡지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브룩 쉴즈는 “최근 쇼를 준비하면서 물을 많이 마신 적이 있다”며 &l...
    Date2023.11.03
    Read More
  17. 중년 주부, 달걀-두부 꼭 먹으니, 놀라운 변화

    중년에 잘 먹어야 건강한 노년 기대...단백질, 칼슘 특히 필요 건강한 몸은 단백질-지방-비타민 등 균형 잡힌 식단에서 나온다. 하지만 일부 중년 여성은 혼자서 식사할 경우 냉장고에 남은 음식을 처리하는 수준이다. 밥에 김치를 얹어 대충 한 끼를 때운다....
    Date2023.11.03
    Read More
  18. 의도하지 않았는데 히트한, 제조사도 몰랐던 히트상품 5가지

    원래 비아그라는 고혈압 치료제로, 아스피린은 살균제로, 러닝머신은 죄수 고문 도구로 개발됐다는 건 널리 알려진 이야기. 제조업체가 생각 못 한 용도와 효능을 소비자들이 찾아내며 팔려나가는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LG생활건강 풋샴푸 ‘발을 씻자...
    Date2023.10.28
    Read More
  19. 주변에 짜증 불러일으키는 행동 5가지

    ◆ 약속에 항상 늦게 나타난다 약속이나 모임에 항상 늦는 것은 자신의 일정과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에게 불편을 주는 작은 것들에 대해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조직의 리더일 때는 자신보...
    Date2023.10.28
    Read More
  20. 심장보다 더 빨리 노화...가장 빨리 늙는 장기는?

    신장과 폐가 가장 빨리 노화돼…그 다음은 근육과 심장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의 볼티모어 노화 종적 관찰 연구는 사람이 어떻게 늙어가는 지를 살펴본 세계 최대, 최장 연구로 유명하다. 여기서 인간의 오장육부가 똑같이 늙어가지 않는다는 흥미로운 결...
    Date2023.10.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