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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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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가 발간한 ‘미래형 신직업군 총서’에 34종의 미래 신 직업군에 대한 정보가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종사하고 있는 직업 외에 미래에 각광받을만한 직업들이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2016년도에 발굴된 미래형 신직업군 가운데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직업군은 바로 3D 콘텐츠 제작ㆍ유통 전문가 ‘팹 크리에이터’다. 팹 크리에이터는 모델링 역량과 디지털 제작 역량을 동시에 갖춘 창작자로 자신의 콘텐츠와 제품, 창작 역량을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는 1인 창업가이자 프리랜서이다.
3D 프린팅 직종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관련 분야의 신 직업군도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이 가운데 메이커스 랩 코디네이터는 3D 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디지털과 결합된 첨단 제조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랩에서 이용자들의 장비 이용을 도와주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신 직업이다.
소셜 게임 큐레이터라는 신 직업군도 등장했다. 소셜 게임 큐레이터란 교육에 적합한 게임을 선별하여 아이들의 인터넷, 스마트폰 등의 과몰입을 예방하고, 고령자를 위해서도 소셜 게임 활용 등으로 실버 케어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하는 소셜 게임 활용 전문가이다.
점차 빅데이터 시대에 도래하면서 데이터 기획자도 앞으로 많은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이터 기획자는 디자인 씽킹 for date를 기반으로 디자인 씽킹 사고방식을 익혀 도시 및 생활 속에 문제를 발견하고, 데이터를 분석 및 정제하여 새로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직업군이다.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이 코딩 교육을 강조하면서 미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조기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코딩 크리에이터가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여기에 2018년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코딩 교육 의무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어서 현재 이에 따른 코딩 전문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코딩 크리에이터는 미래에 필요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할 수 있는 코딩 교육전문가이다.
앞으로도 미디어 산업이 많은 발전을 이뤄나갈 전망인 가운데 관련 직종 중 하나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라는 직업군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란 동영상 콘텐츠를 인터넷ㆍ모바일 등의 광고 기반 플랫폼에 배포하는 것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개인 창작자 또는 창작자 그룹으로, 개인방송 제작을 희망하는 사람이 일정 교육을 이수하면 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도그 워커라는 신 직업군도 눈길을 끌고 있다. 도그 워커란 산책을 통해 반려견의 에너지 발산을 도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문제행동 개선을 돕는 직업으로, 특별한 자격 없이도 누구나 전문 교육 기관에서 교육을 받으면 할 수 있는 직업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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