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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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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버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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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쓰고 버리는 물건들, 우리는 얼마나 의식을 하며 살고 있을까.

미국에서는 요즘 유기농·천연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죄책감을 느끼며 안 좋은 농축업 환경에 키워진 동물 또는 몸에 좋지 않은 화학제품을 쓰기보다 좀 더 나은 농축업, 양심적인 기업을 선택하자는 움직임이다. 

이런 트렌드에 이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 또한 생겨나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는 최대한 적게 생활용품을 써 최대한 적은 쓰레기를 만드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TED에 나와 4년 동안 한 병 만큼의 쓰레기를 만드는 실천 후기를 이야기하거나 블로그, 유튜브 등으로 체험 후 후기를 남겼다. 또한 생활의 불편함이나 좋았던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운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으로 과자 등 일회용 봉지에 들어있는 식품을 먹지 않아 살이 빠지고, 식료품을 적게 사게 되다 보니 돈을 아끼게 되었으며 평상시 생활을 더 생각하면서 쓸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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