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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 등 우리는 일상에서 전자파와 동고동락하며 산다. 장시간 전자제품 이용 시 눈의 피로감은 물론이고 두통, 피로감까지 몰려온다. 전자파와의 땔 수 생활 속에서 전자파 차단 방법을 알아보면 우리에게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NASA의 선정에 따르면 공기 정화의 최고 식물은 스투키이다. 스투키이는 음이온 배출량이 많아 전자파 차단에 효과적이다. 이 식물은 건조한 환경에서도 강해 물을 자주 줄 필요 없이 잘 자란다. 한 달에 한 번 물을 주고 어느 정도 자란 모체를 떼어내 이틀 정도 말려 분갈이를 해주면 좋다. 

작은 선인장은 전자파 차단 효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식물이다. 선인장은 다육 식물이어서 한 달에 한 번 물을 주면 된다. 특히 선인장에는 종류가 다양해 취향대로 고르면 재미가 더해지는 식물이다. 

디펜바키아이 또한 잎이 넓고 시원스럽게 생겨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 식물이다. 전자파 차단과 포름알데히드 제거로 공기 정화하는 능력이 있다. 여러 가지의 사이즈가 있어 책상 위에 올려둘 수도 있고 거실에 세워둘 수도 있다. 단, 독이 있어 함부로 입에 넣으면 안 된다.

박쥐란 나무 위에 붙어 자라나는 관엽 식물이다. 여름에는 반그늘에 겨울에는 직사광선을 쬐게 해야 한다. 또한 낮은 온도에 강한 식물이기도 하다. 

전자파 차단, 천연 가습기, 공기 정화 기능을 겸비한 만능 식물인 아레카야자는 TV와 컴퓨터 등 전자제품과 함께했을 때 그 효과를 크게 발휘한다. 이국적인 느낌을 주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많이 쓰인다. 아레카야자를 기를 시 강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며 밝은 실내에 놓아두어야 한다. 또한 난방이 잘 안 되는 곳에서는 키우기가 어렵다. 

산세베리아는 전자파 차단과 공기 정화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다른 식물에 비해 30배 이상의 음이온을 배출하여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또한 산세베리아는 다육 식물이라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병충해에도 강해 관리하기 편한 식물이다. 

백년초는 힐링푸드로 많이 쓰이는 전자파 차단해주는 식물이다. 또한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유해성 화학이나 오염물질을 제거해 탈취 등에 효과가 좋은 식물이다. 지역과 환경적 특성에 적응을 잘해 잘 죽지 않는 식물이다.

염좌는 관리가 쉽고 잘 자라는 식물이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다육 식물이며 전자파로부터 건강을 지켜준다. 실내에서는 1m 정도까지 자라며, 봄에 흰 꽃이 피지만 실내에서는 피기 어렵다. 염좌의 잎 속에서 산소가 다량 배출돼 밤에 침실 옆에 두면 좋다. 

고무나무는 큼지막한 잎 덕분에 햇빛과 온도에 상관없이 튼튼하게 자란다. 또한 카펫이나 벽지에서 나오는 유독가스를 빨아들여 포름알데히드와 미세분진을 없애는데 큰 효과를 보인다. 

안시리움은 대표적인 공기 정화 식물이다. 안시리움은 일산화탄소를 없애주며 독성 공기와 전자파를 차단해준다. 또한  안시리움 꽃은 꽃꽂이의 재료로 자주 쓰이며, 여러 장식 포인트로 많이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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