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봄, 2018신상품 발레 플랫 출시

 

구찌가 심플하지만 클래식한 신상 발레리나 플랫슈즈를 선보였다.

구찌는 지난달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18시즌 패션위크를 진행했다.

이날 구찌는 2018 봄/여름 패션쇼 컬렉션의 하나로 'Web 보우 디테일의 가죽 발레 플랫’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1950년대에 첫선을 보인 오리지널 디테일을 새롭게 재해석해 로맨틱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기존에 승마 세계에 영감을 받은 구찌의 상징으로서 새로운 형태의 Web 스트라이프를 다시 새롭게 해석했다.

 

안에 디테일은 간결하고 클래식하면서 안에는 정교한 푸른 장미 그림과 금색의 깔끔한 패턴을 넣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