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매출 1위 한국담배

posted Nov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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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루이비통, 3위 정관장, 4위 필립모리스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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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매출이 가장 높았던 제품은 국산 담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인천공항 면세점 최다 브랜드는 KT&G 담배로 매출액 1590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를 고수 했다. 

 

2위는 전 세계 공항면세점 최초로 단독매장이 마련된 루이비통으로 매출액 818억원을 차지했고, 정관장(745억원) 3위, 필립모리스(604억원) 4위, 랑콤(581억원)이 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인천공항 내 면세점 총매출액은 2조3313억원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향수화장품이 8758억 원으로 가장 많이 팔렸고 피혁(3404억 원), 담배(3238억 원), 주류(1946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신창연 의원은 "내년 5월 인천공항에 문을 여는 입국장 면세점에는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들이 선정돼야 한다"며 "운영을 맡게 되는 중소중견기업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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