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대법원 판결 전 까지 징계 근거 없어'

posted Nov 06,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숙명여고 학부모 경찰서 앞에서 집회

 

숙명.jpg

 

문제유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숙명여고의 학부모들이 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숙명여고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비대위)는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 앞에서 '내신비리 사건 공정 수사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비대위는 "학교 측은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그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그 후 '사건의 진실을 밝혀 공정한 해결을 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밝혔다"고 비판했다.
 
학교의 공식 입장이 '경찰 수사 결과 전적 수용'에서 '공정한 해결'로 선회한 것이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이다.
 
학교 측은 최근 학부모들과 공식 회의 자리에서 "대법원 판결 전까지 징계할 근거가 없다"고 밝혀 학부모들 반발을 산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숙명여고 문제유출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전임 교무부장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13Nov
    by
    2018/11/13

    비흡연 수험생들 수능날 담배 연기 고충 호소

  2. 13Nov
    by
    2018/11/13

    40대 여성 수업 중인 여교사 폭행

  3. 10Nov
    by
    2018/11/10

    수능 사상 처음으로 지진대비 '예비문항' 마련

  4. 10Nov
    by
    2018/11/10

    숙명여고 쌍둥이 자퇴서 제출

  5. 10Nov
    by
    2018/11/10

    지난해 부동산 임대업 사업자 등록 사상 최대

  6. 10Nov
    by
    2018/11/10

    미혼남녀 10명 중 9명 "결혼문화 문제 있다"

  7. 10Nov
    by
    2018/11/10

    학생 2명 폭행한 공립교사 당국 경위파악 나서

  8. 06Nov
    by
    2018/11/06

    할리우드 톱스타 알젤리나 졸리, 한국방문 '깜작 화제'

  9. 06Nov
    by
    2018/11/06

    시들했던 강남 가로수길 다시 부활 하나

  10. 06Nov
    by
    2018/11/06

    이사철임에도 서울 전세값 19주 만에 하락

  11. 06Nov
    by
    2018/11/06

    규제로 막힌 국내 자산가들 일본으로 눈 돌리나

  12. 06Nov
    by
    2018/11/06

    채용비리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 징역 4년

  13. 06Nov
    by
    2018/11/06

    교내 성폭력 고발하는 '스쿨미투'집회 열려

  14. 06Nov
    by 벼룩시장
    2018/11/06

    숙명여고 '대법원 판결 전 까지 징계 근거 없어'

  15. 04Nov
    by
    2018/11/04

    청와대 재외동포담당관에 비서관 아닌 행정관?

  16. 04Nov
    by
    2018/11/04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 1위 한국담배

  17. 04Nov
    by
    2018/11/04

    대법원의 '종교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에 거센 후폭풍

  18. 04Nov
    by
    2018/11/04

    서울시 초등생 돌봄 서비스 확대한다

  19. 30Oct
    by
    2018/10/30

    북한 리선권, 평양간 한국기업인에 "냉면이 넘어가냐"

  20. 30Oct
    by
    2018/10/30

    임종석 "2차 북미회담 성공 견인"…美대북대표 "한국 정부 지원"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68 Next
/ 6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