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감독관들 고충 위해 정부 개입해야

posted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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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의 신체적 정신적 부담 적지 않아 

 

감독관 .jpg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다가오는 2019학년도 수능 시험 감독관으로 총 7만5600여명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사들은 보통 수능 감독관을 맡길 꺼린다. 새벽부터 온종일 긴장한 채 서 있어야 하며, 자칫 문제라도 생기면 큰 책임이 따라올 수 있다. 이에 수능 감독관으로 차출되는 교사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수능 감독관을 하며 느끼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은 결코 작지 않다고 한다. 
 
일단 감독관들은 수능 당일 오전 7시30분까지 출근해 10시간 넘게 서 있어야 한다. 그뿐 아니라 수험생들에게 방해가 될까봐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한다. 혹여 문제가 생기거나 민원 등이 들어오면 징계 및 금전적 손해배상 등을 감수해야 하기에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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