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알젤리나 졸리, 한국방문 '깜작 화제'

posted Nov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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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가온'서 식사…한국대학 관심있는 아들과 연세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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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팍스. 한식당 '가온' 관계자와의 기념 사진

 

할리우드 톱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메덕스(17), 팍스(14)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방한해,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과 한국대표부 직원들을 만난 데 이어, 4일에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그는 공식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가족과의 시간도 잊지 않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또 서울의 한식당 '가온'을 들러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와 함께 2시간가량 머물며 '가온 코스'를 즐겼다. 가온코스는 9코스로 1인 29만원이다.

 

가온 관계자는 "안젤리나 졸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방문 때와 마찬가지로 경호원을 대동하지 않았고 통역 한 사람이 동행했을 뿐"이라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찾다가 우리 식당으로 오게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동안 모델 나오미 캠벨, 벨라 하디드, 루이비통 아트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 DJ 스티브 아오키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가온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안젤리나 졸리는 또 연세대학을 방문, 아들의 연세대 입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았다. 피플지는 앞서 매덕스가 한국어를 배워왔으며,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어 한다고 전한 바 있다.

유엔난민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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