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빨라지는 '40대', 나이 탓 그만하고 젊음 유지하자

by 벼룩시장01 posted Jan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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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40대가 되면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 이 시기부터는 적절한 영양소 공급과 운동을 하지 않으면 1년이 지날 때마다 6개월이 더 늙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젊어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노화 과정을 늦춰 조금이나마 더 젊어 보일 수 있을까. '올드스쿨뉴바디닷컴'에서 소개한 젊어지는 방법들을 살펴보자.
나이 탓 하지 않기
인간은 90대에도 단순한 근력 운동만 해도 근육이 일종의 수축 상태를 지속하는 일 즉, 근 긴장을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25세부터 9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에게서 근력 운동 등을 통해 체력을 변모시킨 사례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나이 탓을 하며 불평을 일삼는 사람들이 40세 이후에 급격하게 쇠락하면서 통증과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보자. 도전하는 사람은 건강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적당한 운동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매년 근육 조직을 잃게 된다. 점점 살이 찌고 군살이 축 늘어진 몸매가 되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덤벨이나 바벨 등을 이용한 저항력 훈련을 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 또한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트레드밀 위에서 1시간 가까이 뛰는 등 운동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역시 좋지 않다. 헬스장이나 체육관에서 1시간 이상 오래 운동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짧은 시간 내에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골고루 하는 게 좋다. 가능한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적당하게 운동을 해야 한다.
저지방 다이어트는 그만
지방 섭취를 되도록 줄이는 다이어트 법이 수년간 유행을 이뤄왔다. 하지만 그 결과를 보면 사람들은 더 뚱뚱해지고 병에 더 많이 걸렸으며 설탕과 탄수화물에 더 중독됐다.
지방은 두려워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 껴안아야 할 것이다. 지방은 신체가 '파워 호르몬'을 재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체력 호르몬'으로 불리는 테스토스테론은 콜레스테롤과 식이 지방을 섭취함으로써 생기는 직접적인 결과물이다. 콜레스테롤은 '더러운 것'이 아니다.
우리 신체는 필수 호르몬을 생산하기 위해 식이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필요로 한다. 저지방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약해질 뿐만 아니라 자주 병에 걸리게 된다.
물 많이 마시기
물은 몸속의 나쁜 지방을 태우며 공복감을 억제하고 피부를 재생시킨다. 하루에 신선한 물 12온스만 마셔도 몇 주 안에 얼굴을 몇 년은 더 젊어보이게 할 것이다.
여기에 살을 뺄 수 있고, 에너지를 더 얻을 수 있으며, 만성적으로 혹사당하는 콩팥과 간을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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