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혹시 강박 장애가 있는게 아닐까

by 벼룩시장01 posted May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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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jpg

 

강박 장애는 불안 장애의 일종으로 강박사고의 행동을 보일 때 가르킨다. 이러한 특징에는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자.

 

겉으로 표출되지 않는다

손을 자주 씻는 행위가 강박 장애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손에서 피가 날 정도로 씻을때 증상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문을 잠갔는지 계속 확인하고, 물건을 일렬로 나열하거나 한다면 강박증을 의심해야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이 강박 장애로 규정되지는 않는다. 

 

확대 해석

강박 장애는 뇌로 분비되는 화학 물질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한다. 세로토닌의 수치가 낮아 생각하고 싶지 않는 생각을 걸러내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충분한 수면, 운동 등으로 세로토닌의 분비량을 늘려 강박 장애 완화에 도움을 준다.

 

청결에 대한 과도한 집착

강박 장애 환자의 경우, 세균에 대한 과도한 걱정을 가지고 있다. 오염에 대한 두려움은 청소와 목욕에 매달리게 되어 강박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이러한 환자의 경우, 공용 화장실이나 비누 등을 사용하길 꺼려한다.

 

다만 세균에 대한 두려움은 청소에 대한 집착의 한 형태이며 이 외에도 질서정연, 균형 맞추기, 문단속, 반복적 점검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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