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국경 밀입국 적발 급증…1년간 50만명

    밀입국을 시도하다 붙잡히는 이민 자가 올해 들어 급증 추세가 이어져 이미 5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 나 국경위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CNN 방송 보도에 따르면, 국경 순찰대(BP)가 지난해 10월부터 지 난달까지 2019회계연도 첫 7개월간 국경지역에서 ...
    Date2019.05.27 Views7486
    Read More
  2. 트럼프“중국 재협상 시도하며 너무 느려”불만

    난해부터 이어진 미·중 무 역협상이 끝내 결렬될 상황에 이르렀다. 전세계 경제를 이끄 는 주요2개국(G2)이 다시 관세 전쟁을 시작하면 한국 경제 역 시 휘청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 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 터에 “중국과의 무역협상...
    Date2019.05.27 Views7462
    Read More
  3. 버핏회장 아마존 주식 매입 알려져

    “아마존은 절대적 가치투자 해당돼"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최근 새롭게 아마존 주식을 매입한 가운데 투자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버핏 회장은 그동안 IT 기술주에 대해서 관 대한 투자를 하지 않았지만, 아마존 주식 투 자를 결정하는 등 태...
    Date2019.05.27 Views5866
    Read More
  4. 할리 데이비슨 계약 노동자 인종차별 시달려

    수년간 지속... 모든 소수 인종 노동자 겨냥 할리 데이비슨 생산공장에 파견됐던 계약직 노동자들이 수년간 인종차별과 직장 내 괴롭 힘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할리 데이비슨의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공장에 파견됐던 노동자들은 기자회견을...
    Date2019.05.27 Views6473
    Read More
  5. 변호사 협회 "뉴욕시 모든 초중고 입학시험 폐지" 주장

    인종분리 현상 없애려면 모든 시험 없애야해 뉴욕시 변호사협회가 뉴욕 시 학교의 인종 편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목적고 뿐만 아니라 모든 초·중· 고의 입학시험을 전면 폐지 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뉴욕 시변호사...
    Date2019.05.27 Views6723
    Read More
  6. 뉴저지 대학 총장들, 반이민 항의 서한 보내

    “트럼프 반이민 정책 때문에 유학생 줄어" 뉴저지주내 공·사립대 총장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때문에 유학생들이 줄 고 있다”며 공개 항의하고 이민정책을 감시 해달라는 서한을 연방의회에 보냈다. 뉴저지주 공립사대 총...
    Date2019.05.27 Views5955
    Read More
  7. 매년 3만~4만명의 학생 갭이어 가져

    하지만 모두에게 적합하고 좋은건 아냐 갭이어는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가기 전 한 해를 휴학 하는 기간을 말한다. 갭이어 를 통해 학생들은 앞으로 살 아갈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적립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의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하기도 한다. 통계에 ...
    Date2019.05.27 Views5287
    Read More
  8. 美이민국, ‘미국내 오버스테이’ 적발 올해만 1만여명

    17개 국제공항에‘안면 스캔’ 시스템 가동....3년후 모든 공항에 설치 비자 기한이 만료되고도 미국 에 체류 중인 ‘오버스테이’불체자 적발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토안보부가 지난해 10월부터 3월까지 2019회계연도 첫 6개월...
    Date2019.05.27 Views7232
    Read More
  9.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흑인 여성이 미스USA 등 미국 주요 3개 미인대회 모두에서 우승했다. 한 때 "백인 여성만 참가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던 대회에서도 흑인 여성이 우승하면서 일각에서는 " 미국인들이 얼마나 발전했 는지 보여주는 상징"이라 는 평도 나온다. 네바다주 리노...
    Date2019.05.27 Views7293
    Read More
  10.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여성 유족에 2천만불 배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 리스에서 범죄 신고를 했다 가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여성의 유가족들에게, 시 당국이 2천만 달러의 배상 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총을 쏜 경찰관에게는 3급 살인과 2급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호주와 ...
    Date2019.05.27 Views6427
    Read More
  11. 스탠포드대 뇌물입학 중국 여학생 재벌 아버지의 한탄

    제약회사 회장, 650만불 브로커에 전달...”회사돈 안쓰고 개인돈” 미국 스탠포드대에 650만 달러를 내고 입학해 사상 최 대 뇌물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중국 여학생 자오위쓰의 아버지가 회사 돈은 딸의 입 학과 관련되지 않았다고 주 장했다. 제...
    Date2019.05.27 Views6978
    Read More
  12. No Image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주택보조, 메디케이드 포함, 현행법에 따라 추방...국무부, 국토안보부 공조 트럼프 행정부가 5년안된 영 주권자가 현금보조나 주택보 조, 메디케이드 등 정부복지 를 이용하면 추방 시키는 이 민정책을 마련하고 있어 이민 사회에 또다시 충격을 던져주고 있...
    Date2019.05.27 Views6598
    Read More
  13. 퀸즈 리틀넥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침입

    30대 여성 성폭행 후 현금 1만불 빼앗아 도주 퀸즈 리틀넥에서 복면을 한 권총강도가 한 가정집 에 침입해, 34세 여성을 성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사 건이 발생했다. 뉴욕시 경 찰에 따르면 사건은 토요일 밤 9시30분 251St과 57Ave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으...
    Date2019.05.27 Views7018
    Read More
  14. 세계최대 차량 호출기업 우버, 곧 상장

    억만장자 배만 불려”...운전기사들 시급 10불대 저임금 세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기업 우버 (Uber)가 이달 중 뉴욕증시 상장을 앞둔 가 운데 우버의 기업공개(IPO)가 저임 근로자 를 외면한 채 한 줌 억만장자들의 배만 불 리는 일이 될 것이라는 칼...
    Date2019.05.26 Views5662
    Read More
  15. 미국 직장인들, 건강보험 있어도 ‘디덕터블 부담에 신음’

    12년 만에 3~4배 폭등, 1인 평균 연 1,300불..가정경제 부담 LA타임스, “미국 성인 절반 이상이 의료비 부담, 치료 미뤄” 직장 등을 통해 건강보험 혜택을 보고 있는 가정도 날 로 치솟고 있는 건강보험 디 덕터블 부담 때문에 의료비 지출이 늘면...
    Date2019.05.26 Views6855
    Read More
  16. 美금리 2.25~2.50% 동결…“현수준 지속”

    연방준비제도 "금리 올리거나 내려야할 사례 보지 못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를 현행 2.25~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 동안의 연방공개시 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 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
    Date2019.05.26 Views5793
    Read More
  17. 뉴욕에 굶는 공립대 학생들 많다…학비 아끼려 점심 대신 ‘낮잠’

    100여 대학 재학생 45% ‘식량 불안’...공립대 학생 절반 ‘빈곤 낮잠’ 욕주립대 중 하나인 스토 니 브룩 대 보건학과에 재학 중인 조슬린 첸은 생활비가 부족해 점심 식사를 자주 거 른다. 그녀는 배고픔으로 인 한 고통을 견디기 위해...
    Date2019.05.26 Views6665
    Read More
  18. 타임스 스퀘어에 테슬라 불만 광고 게재

    중국 차량호출업체 불만 광고 올려 쉔마 츄완츠란 이름의 중국 의 차량호출업체는 테슬라 에서 구입한 전기차에 불만 을 갖고 뉴욕 타임스 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차량 보상과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촉구 하는 3회 분량 광고를 게재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테...
    Date2019.05.26 Views6144
    Read More
  19.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희생자 더 큰 참사 막았다

    총격으로 2명 현장에서 숨지고 학생 4명 다쳐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UNC) 샬럿 캠퍼스에서 벌 어진 총격사건 때 사망한 학 생이 총에 맞으면서도 총격 범을 덮쳐 더 큰 참사를 막았 던 것으로 드러났다. 샬럿-메클렌버그 경찰국의 퍼트니 국장은 이 대학의 ...
    Date2019.05.26 Views6384
    Read More
  20. 입시비리 주인공은 중국 제약사 회장 부녀

    요트 경력 없지만 요트 특기생으로 입학 입시 브로커에게 650만 달러의 거액을 내 명 문 스탠퍼드대학에 부정 입학한 이가 싱가포 르 국적을 가진 중국 제약회사 회장 부녀로 밝혀졌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입시 컨설턴트 릭 싱어에게 650만 ...
    Date2019.05.26 Views638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