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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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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가 총기 난사 사고에 대비해 교실에 방탄 대피소를 설치해 화제다. 

학교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자 학교와 학부모들은 갖가지 고육책을 내놓고 있다. 

이 초등학교는 최근 자동 소총도 막아내는 방탄대피소를 교실 7곳에 설치했다.

이 고등학교 학생들은 교실 문에 직접 잠금장치를 만들어 달았고, 방탄이 되는 교실 문도 설치했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방탄 가방 판매는 요즘 뜨겁다.

"학교 총격 사건 이후 아이들을 위해 방탄 책가방을 샀다”는 한 학부모는 “방탄가방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교사들은 총격범 제압 훈련을 받고 있고, 일부 학교는 직원들을 무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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