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필리핀 정박중 숙소로 매춘부 불러

 

함장 (1).jpg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잠수함을 이끌던 해군 잠수함장이 필리핀에서 정박 중 매춘부를 불렀다가 지휘권을 박탈당했다.

 

워싱턴주 지역신문 ‘키챕 선’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공격형 핵잠수함 브레머턴 호의 함장이었던 제텔 대령이 매춘부 고용 문제로 지난해 보직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제텔 대령은 브레머턴 호가 필리핀 수비크 만에 정박 중이던 작년 3월 “여성 10명을 호텔로 불러오라”고 명령했다고 털어놨다.

 

국방부 감찰관실에 이 사실을 제보한 익명의 정보원은 해군범죄수사대(NCIS)조사에서 “이후 저녁때 제텔이 호텔 현관 밖에서 자극적인 의상을 입은 여성 10여명과 함께 있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브레머턴 호가 귀환한 지 한 달 뒤인 작년 5월 범죄수사가 시작됐고, 제텔 대령은 NCIS에 여성들에게 돈을 지불한 데 대한 잘못을 인정했다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이에 해군은 “지휘 능력에 관한 신뢰 상실”을 이유로 같은 해 제텔 대령을 보직해임하고 다른 부대로 인사 조치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전국 학생들 가장 큰 고민은 교내 충격

  2. 명문 사립대 편입학은 전체 입학생 5.2% 불과

  3. 연방정부 셧다운에도 캐러밴 미국행

  4. 사상 최장 셧다운으로 파장 커지고 있어

  5. 트럼프, 대학 풋볼 챔피언 백악관 초청

  6. 15Jan
    by 벼룩시장
    2019/01/15 Views 7647 

    미 잠수함장 매춘부 고용으로 지휘권 박탈

  7. 트럼프,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 당시 통역사 노트 압수

  8. 러시아 스캔들 수사 보도 후 트럼프 대통령 FBI 비난

  9. 미중 갈등에도 중국인의 美주택 구입 증가

  10. 뉴욕시 에어비엔비 업체 고발

  11. 로스엔젤레스 교사 노조 협상 결렬

  12. 트럼프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일단 보류

  13. 아마존 베조스 회장 '불륜녀'도 이혼

  14. 트럼프, 민주당 압박 "워싱턴 돌아오라"

  15. NJ 레오니아도 1회용 스티로폼 용기 금지

  16. 뉴욕시, "이민자 포함 전 주민 의료보험 제공"

  17. 뉴욕 상인들 인건비 폭탄으로 운영난 가중

  18. "무관용 이민정책, 올해 1월부터 이미 실행되고 있다"

  19. 식물인간여성이 아기 출산한 병원의 모든 남성 DNA조사

  20. 크라이슬러 빌딩 매물로 나왔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