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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준비하고 오퍼 제출 전 방문해 봐야
타주 주택 구입 시 신경 써야 할 일도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온라인 주택 정보업체 '밥 빌라'가 타주 주택 구입시 알아둬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 자세한 지역 정보 알아보기
이사갈 지역의 부동산 시장 정보만 알아보는데 그쳐서는 안된다. 범죄율, 학군 등 여러 상황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세한 지역 정보까지 확인해야 한다. '어번 인스티튜트'와 '아메리칸 팩트파인더'와 같은 웹사이트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고용률, 날씨, 경제 상황, 범죄율 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서둘러 준비하기
타주에 주택을 구입하는 만큼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사 예정일로부터 최소 3~6개월 전부터 에이전트 선정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준비 시기가 빠를수록 타주 주택 구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실수와 스트레스는 줄어든다.
■ 오퍼 제출 전 반드시 직접 방문하기
오퍼를 제출하기로 결정한 매물이 있다면 오퍼 제출 전 반드시 직접 방문해 본다. 직접 방문해서 실내를 걸어보고 건축에 사용된 자재들을 한 번쯤 만져보면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거리가 먼 경우 항공료 등 비용 부담이 우려되지만 평생 가장 큰 금액이 될 지출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 전국 규모 은행 통해서 대출받기
현재 거주 지역은 물론 이사 갈 지역에서도 모기지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통해 대출을 신청한다. 현 거주 지역에서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의 경우 타주 대출은 담당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유틸리티 개설
이사 예정일 2~3주 전에 해당 지역의 각 유틸리티 업체에 연락해 서비스 개설을 신청하도록 한다. 필요시 디파짓 등을 전달하고 일부 유틸리티는 서비스 개설 절차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서두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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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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