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리프 도서관 소음 보다 조용해

by 벼룩시장 posted Apr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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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전기차가 어떻게 교통소음 해소 방안 제시"

 

전기차 리프 도서관 소음 보다 조용해.jpeg

 

닛산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가  순수 전기차가 어떻게 교통 소음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지에 아시아 도심에서 소음 측정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을 비롯해  홍콩, 멜버른,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의 소음도는 평균 76dB 수준으로, WHO의 권장 소음도보다 거의 4배가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수준의 소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이처럼 소음공해에 따른 건강 문제가 우려됨에 따라, 닛산은 소음 측정기를 이용해 100% 전기차(EV)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평균 도심 소음을 각각 측정 및 비교했다.

 

비교 결과, 닛산의 리프는 도서관 평균 소음 보다도 조용한 21dB을 나타냈다.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의 평균 소음도인 약 76dB에 비해 전기차는 교통소음공해 감소에 보다 효과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닛산 아시아 & 오세아니아 지역 총괄인 사나다 수석 부사장은  “우리가 미래로 나아감에 따라, 닛산은 보다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에 영감을 주고 가치를 더하기 위해 자동차의 주행, 동력 및 통합 방식을 지속해서 변화시킬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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