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차, 1인용 자율주행차…'2020박람회(CES)'에 선보인다

by 벼룩시장 posted Jan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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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오는 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다. ‘새해 첫 모터쇼’로 진화하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자동차 분야의 비중이 늘고 있는 CES에서 올해도 여러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이 행사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앞으로 인류가 경험할 혁신적 이동성과 이에 기반한 역동적 미래도시의 모습을 영상으로 선보이고 현대차가 진행 중인 기술개발에 대해 설명한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전통적 자동차 생산의 비중은 50% 수준으로 줄어들고 플라잉카와 로봇이 각각 30%, 20%의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2020년을 대표할 5가지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플라잉카를 꼽으며 이번 CES에서 비행택시와 수직이착륙 운송차량(VTOL), 드론 등과 관련한 여러 신기술이 소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요타는 이번 CES에서 전기차를 기반으로 하는 1인용 자율주행차 e-4me를,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 브랜드인 EQ의 세단 콘셉트카인 비전 EQS를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기반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인 ‘엠비전 에스(M.Vision S)’를 선보인다. 엠비전 에스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전동화, 램프 등 현대모비스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완전자율주행 콘셉트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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